[블로그/유튜브 공지] 앞으로 유튜브 채널에서도 글을 작성할거에요!

축구승무패 기본적분석글/프로토셀표를  회차별 유튜브채널에도 작성할것입니다. 유튜브 구독을  미리해두시는것이 이래저래 좋을것입니다. 블로그 and 유튜브  운영하는 공존방식을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물론  기존처럼  저는 블로그에  정상적으로  중요글을 작성할거에요. 그러나 앞으로 블로그 방문하시는 불특정에 여러분들에게는 글 노출이 안될것입니다? 구글플랫폼에 기능중 하나를 제가 이용할거에요.구글블로그는 [이웃추가]이런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방식을 제가Youtube 구독채널을 이용해서,,유튜브와 구글블로그를  같이 연동시킬거랍니다,,

 

그러니깐? 기승전결 ^^;; 일단,, Youtube 상단 로고버튼 있지요. 그거 클릭해서 구독신청을  미리  해두시는것이  이왕이면 좋습니다.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들만 보이는 글을  처음에는 작성할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구글블로그로  게시물 링크를  달아서 연동 시킨다는거에요,,

 

그리고 회차가 종료가 되면,,  유튜브 및 구글블로그에  동영상과  글은 전체공개로 노출이 됩니다. 유튜브도  앞으로  한번은  [전체공개] 한번은 [구독자만공개] 랜덤으로  섞어서  송출할꺼에요. 물론  회차가 종료가 되면요. 둘다 [전체공개]로  노출이 될것입니다.

 

이 방식을  언제부터 시도할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냥 Feel 느끼는대로 그냥 시작할거에요. 어느 순간에  블로그에서 회차가 되었는데? 매번 작성하던 공략이 글이 안보이네? 그럼 유튜브에서 구독자들만 먼저 노출이 되고 있다는거에요.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단지  유튜브와  구글블로그를 같이 연동시켜서 동시에 조금씩 운영해서,, 유튜브 구독자수도 직접 조금씩 모을 생각입니다. 2년간 블로그  하면서  구독을  유도하면서 글도 작성을 해봤는데요? 70명정도만 구독을 해주셨어요. 생각외로 블로그로 유튜브채널 구독자수를 순수하게 모은다는것은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

일단,, 네이버블로그  vs 구글블로그 =  둘다 운영을 해봤는데요? 둘다 플랫폼 이동을 서로 잘 안해주십니다. 네이버 사용자는  주로 네이버만 이용하시구요. 구글 이용자는 구글만 이용하십니다. 플랫폼을  서로 넘어가는걸 싫어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둘다 최근부터 글을 작성하면서,, 하단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미리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문구를 삽입했지만,, 생각보다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들이 [구독버튼]을  안눌러 주세요 ㅋㅋ,,

물론,, 저의 글자체에 가독성도 떨어지고,, 스포츠토토에서 필요한 좋은 승률에 데이터를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었던것도 한몫했던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블로그/구글블로그  방문자들 분석을 해보면? 어느정도 해줄만도 하는 블로그 유동인구가  충분한데,, 그냥 글만 보고 넘어가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네이버블로그  애드포스트,, 사실 방문자들이 글만 보고 간다고 해서 광고수익이 저에게 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직접 유저들이 광고을 클릭해서 봐줘야 되는 불편한 시스템이죠. 그런데 PC접속자들은 최근 네이버블로그 약 3주간,, 단 한번도 광고를 봐준적이 없었습니다. 모두 수익은? 모바일 접속자들이 해주셨어요. 그래서 네이버블로그 접을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요. 그와중에  [공지]글에  올려둔,, 블로그후원글이 문제가 되기 시작했어요. 네이버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정책상 문제가 될수가 있거든요. 구글은 계좌번호 올려도 상관없어요. 유튜브 하시는 분들도 후원계좌  적어도 정책에 위배가 안됩니다. 수많은 정치 유튜버들  거의 다 정치자금 후원계좌를 적고 운영하거든요. 

그래서 이거저거 다 무슨 정책이네,, 그런거 하면 안되네,, 그런 소리 듣기도 싫고요. 어차피 지금은 시대가 변했어요. 개인이 광고수익을  얻어갈수가 있는 구조에요. 많은 사람들이  취미겸/부업겸/직업겸  참여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머가 문제라는거죠,, 그래서 구글은 일단 자유로움 부분이 네이버 보다는 많기에,, 그냥 구글블로그를 메인으로 잡기로 최종 결정한것입니다,,

물론 알다시피,, 구글블로그는 제가 애드센스 최종 탈락을 했습니다,, pin코드 취득을 못했어요,, 기회도 날라갔구요,,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다시 도전하면 모를까,, 영원히 이 블로그에는 광고를 달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저는 운영할거에요,, 그래서 블로그후원용 게시물이 필요한거죠. 종종 가끔,, 게시물 글을 보시고,, 저도 후원도 해주시고,, 덤으로 스포츠토토 하는데 필요한 엑셀배당은 1+1 개념으로 받아가시면 되거든요,,  이방식이 구글에서는 정책위반이 아니기에,,  이대로 가겠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그렇듯 유튜브를 운영해서  취미라고  할지라도? 적당한 수익을 생기는  환상과 로망을  가지고  있어요. 저같은  소액베팅족들은요. 구글블로그를 만들기전에,, 소액으로발생되는 네이버블로그 애드포스트 광고수익으로도 충분하게 만족했어요. 어쩔대는 월1만원,, 어쩔대는 월2만원,, 어쩔대는3만원이상도 들어오기도 하고,, 랜덤이지만,, 그 소소한 재미로 운영을 했지요. 그것을 받아서 저는 소액베팅을 즐기면서,, 그대로 흥미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그런데 2020년 4월이었나요?  네이버 정책이 바뀌었더라구요..저는 나중에 알고,, 월5만원부터 환전이면,, 제가 매월 받기는 힘들거든요. 그래서 구글블로그를 그해,, 10월달이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구글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거죠,,

 

그렇기 때문에,, 유튜브를 시작해도,, 수익성 없어도,, 저는 계속할거에요,, 그리고 그때는  유튜브  애드센스 취득에  신경을 쓸거에요,, 최종 취득시,, 승인이 안되면,, 정부가 발행하는 인증서를 보내주면 되니깐요,, 근데  구글블로그에서는  딱한번 찬스가 있었는데요. 제가  거부했어요. 빡쳐서요,, ㅋㅋ 맘먹고 우편물을  수개월 안보내고,, 마지막  찬스다? 그런거 자체가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편물 늦게 올수도 있어요. 첨에 그래서 2달을 기달렸어요,, 이후  재요청을  한달 단위로  전체  3번을  시도했지요,, 모두  안왔어요. 말이 안되거든요,, 그리고  최종찬스를  무슨 대박의 기회라고 생각하듯이 생색을 내는 메일이  왔을때? 반가운거  보다도,, 너무 화가 났어요,, 그래서  거부했습니다,,

유튜브는 그렇게 하면 안되겠죠,, 자존심 버리고,, 굽신굽신 하면서,, 애드센스pin코드 최종적으로 어떻게 하던 승인을 받아야,,저뿐만 아니라,, 모든 유튜버들이 원하는 소액에 수익창출을 노릴수도 있고,, 반응 좋으면,, 저도 쓰나미피커조합기 돌리는 정도에  수익금이 생길수도,,  솔직히 그런 망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안되어도,, 최소한 블로그 보다는,,  몇푼이라도 유튜브가 더 수익을 저에게 주겠지요,, 저는 그것을 받아서,, 소액베팅도 하면서,, 더 활기차게 블로그와 유튜브를 동시에 운영하는,,  

 

 

블로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블로그들만 보는거 같더라구요,, 유튜브를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유튜브만 좋아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서로에  플랫폼 이동을 싫어하는거  같아요,,  과거에  제가  아프리카Tv에서  좋아하는 여행bj가 있었어요.매니아급  시청자수가  적은 방이였는데요,, 

 

저는 그 방송을 좋아했지요,, 오락성/섹여행이 아니라,, 사실적인  내가  혼자서 여행갈때 느낄수 있는 과정을  그대로 송출해 주기에,, 그게  좋았어요,, 로컬식 여행!  그리고  그 사람이  우연히 카카오 동영상 녹화방송을  송출했어요,, 거기서 중박이 터진거에요,, 그런데,, 아프리카 이용자는  절대로 안넘어 갑니다,, 그리고 반대로  카카오 이용자는 절대로 아프리카방송시 안넘어 오더라구요,, 서로 자기들 플랫폼에  자부심과,,  자존심이 있는지,, 플랫폼  이동을  무튼  그 당시때도 별거 아닌거 같은데?  어플 하나만 설치하면  끝인데도,, 안넘어 가십니다,,

저도 블로그  네이버  vs 구글  왕래하면서  여러차례 이동을  왔다리,,갔다리,,  옮겨 다녔는데요,,  처음에는  방문자가 적어요,, 시간이 지나면 게시물수 늘어나면서,, 조회건수가  늘어나고,, 방문자들 신규접속도 많구요,, 그러나 통계를 분석해 보면?  기존에  보시던  분들이  네이버는  네이버만,, 구글이용자는  구글만,, 그런 장벽이  보이더라구요,,

또 블로그 이용자들은  네이버/구글 포함해서요? 동영상 시스템을  싫어하나봐요,, 구독신청도  솔직히  2년간  모았지만,, 저는 100명에 구독자 이상을 모을줄 알았어요,, ㅋㅋ 좀  약간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내가 대중성이 없구나,, 정말 매니아틱한 그런 블로거구나,, 그래서  유튜브 채널은 어차피 유튜브를 송출해서 구독자를 직접 모으는것이 바람직 하겠구나? 결정한거죠,, 단지  저는  저를 아는 분들에  일부분을,, 어느정도는 먼저 채우고 시작하고 싶었어요,, 

향후 본격적으로 유튜브 방송이 많은 컨텐츠를 시도할거에요,, 물론 지금은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남들처럼 말하는?동영상 업로드는 없을거에요,, 단지 표를 올려주고,, 본문에서 블로그처럼 글을 작성해서,, 유튜브에 노출하면서 같이 구글블로그도 그런식으로 연동하는거죠,,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동영상 올리면서 다양한 컨텐츠를 시도할때 필요한 저에게 시간이 필요해요,, 좀 많이 필요합니다,, ^^ 일단은 앞으로 일정이 이렇게 흘러갈거 같습니다,,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