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1회차 조정률 복기?
경기력 지수가 2개라.. A타입.. B타입 2개로 분류해서 체크중임..
물론 조정률 방식은? 역시 가장 기초적인 방식 산수로 적용함..
그 적용 방식이 맞는지? 그런건 모름.. 몇회차 지켜 보면서..
어느정도 일관성만 참고할 팁이 나오면.. 모를까..
지난주 경기로만 모든걸 판단하기엔 무리수..
무승부 방식은 아예 적용도 못함.. 그냥 승/패 확률만 가지고 조정률을 ..
임시로 이방식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적용해 봄.. 궁금해서 ㅋ..
중간 칸은 그냥 승-패= 편차값임..
대충 보니깐..
-값은 원정팀 사이드라는 의미이구..
A타입은 -경기 10개중 8개 사이드 판별 적중..
B타임은 -경기 5경기중.. 5개 모두 적중..
그럼 양수 경기는? +10경기중.. 3개 틀림.. 3개는 무승부임..
즉 +경기는 승/패로 처리했을시 무가 뜨면 틀린다는고 분류가 된다고 보임?..
B타입 같은 경우는 보기에도 확률% 처럼 보임?..
홈 90% 경기는 두번은 이기고.. 한번은 패함..
홈 80% 경기는.. 한번 이기고.. 한번 비김.. 원정 80% 역시 동일함..
홈 70% 경기는..한번 이기고.. 한번 비김.. 원정은 한번 이김..
69->70.. 79->80으로 봄..
대략 이런식으로 현재는 그냥 보는 그대로 읽었음..ㅋ
1회차 판단으로는 머가 먼지는 모르겠지..
조정률을 적용하는 방식을 몇회차 이걸로 지켜 보면서..
어느정도 일관성이 보이는지? 관찰해야 함..
사커밸류 확률을 만들었지만.. 그걸로 쉽게 볼수가 없음..
그러니 .. 조정률을 적용해서.. 그 확률이? 현재 시점에서도..
힘을 실제로 발휘하는가? 그걸 검증 받아야 하는데..
현실은 사커밸류 확률 어쩌라구? 현재 상태가 그러함..
축구승무패 1번~ 14번 모두 적용해서 사용할려고 조정률을 생각한것임..
사커밸류 자체가 축구승무패를 하기 위해서 발굴한건데..
정작 사용도 못하고 있는중.. 이걸 개탄스럽게 탄식해서..
사커밸류 확률을 축무패에 빠짐없이 모든 경기 적용해서..
어느정도 분류 정도 되는 일관성을 원함..
그래서.. 기존에 리그폼 지수가 1개였는데.. 2개를 생성해서..
같이 축무패 초벌구이때 분석으로 활용할것임..
물론.. 그 방식에서.. 문득 리폼수치로.. 내 확률에 조정을 가하면?
뭔가 그림이 나올까? 그 발상인것임..
될지 안될지 몇회차 지켜봐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