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리폼은 경기력을 가늠하기엔 좋음
누구나 분석을 시작하면 최근 승률% 파악을 하기 때문에 홈팀v 원정팀 중..
요즘 누가 좋은지 파악이 됨.. 나는 그걸 수치로 좀 가늠해서 봄.
하지만, 완전 파악은 불가능임.. 모든 데이터의 한계임..
나폴리 같은 경우 승/패 사이드 가능성은 알고 있었음?..
단지 요즘 폼이 좋은 유벤의 호날두를 보고 선택했을뿐 ㅋ..
축무패 역사를 공부하면 이 경기는 복수마킹 했을시 맞출수가 있는 경기임..
리폼의 데이터를 볼때.. 홈팀의 경기력이 1~9 vs 원정팀 40~50 이런 수치시..
축무패 성적이 3승 1무 2패.. 이럴때 이변이 잘 나는 경우에 해당됨..
약 67% 역배가 터질 확률임..ㅋ
이 부분을 축무패 경기에서 역배를 잡을때 비중을 둬야 할거 같음..
축무패에서.. 복수마킹시? 그럼 어떤걸 보험을 받치면 좋은가..
이부분은 보통 2종류가 있음.. 상대전적임.. 스포츠가 상대성이기 때문에..
야구처럼 3연전 하지 않는 이상.. 경기력이 붙어봐야 암..
그러나 최근의 상대전적에서 뭔가 특징이 있으면 그 부분에 보험을 받치는것임..
또는.. 나처럼 축무패 통계를 보유한 사람은 종종 그 영역을 찾을수 있음..
나에 경우는 복수마킹시.. ?
고민을 할때 전적 or 축무패 통계= 특징 잡힌 구간을 방어함 ..
가끔 그래프 통계로 찾기도 함..
무튼.. 자신의 누적된 데이터가 있을때?.. 보험을 방어할때는 통계로 찾는것임..
로마 v 라치오 같은 경우는 원정 50% 이상의 경기력일때 잘 들어와서..
라치오의 달리는 말에 올라탔음.. 고배당일수록 무승부 방어는 필수임..
왜냐면 무승부 주인은 정배당껏임.. 과거에 무승부 주인은 누구꺼냐? 연구를 했기에..
물론 가끔 터지는 역배승? 축무패에서는 보통 2개~4개 사이의 역배승이 나옴..
4개 이상이 터지면 역배데이임.. ㅋ
무튼.. 역배승을 맞추기 위해서는.. 역배승은 2마킹임.. 가끔 확률 높은 경기는..
단통으로 총알도 줄일겸 1개는 틀린다는 생각으로 단통역을 찍기도 하지만..
역배승? 감지가 된 경기는 역/정 2마킹이 기본 베이스임..
보통 해외 유맹한 사이트에서 역배승을 추천하면.. 그런 경기는 정배승 찍으면..
존나게 잘 맞을것임.. 그게 도박의 이론임.. ㅋ
왜? 단통무,, 단통역을 맞추기는 상당하게 어려운 작업임..
정확하게 맞추게 어려움.. 가령 무승부 3~5개 찍으면 그중에서 한개 걸리는 정도임..
웬만하면,, 단통무가 감지가 되면.. 무/정 ... 단통역 감지가 되면? 역/정 ..
이렇게 복수마킹 해서 맞춘다는 생각으로 가야 확률이 높음..
물론.. 이건.. 본인의 분석 역량에 따라서 차이가 나기에.. 자신은 자신이 지표가..
되어야 하고.. 자신의 지표는 자신이 복기하는 것임..
축무패는 모든 데이터 사용과 모든 노하우.. 징크스 각종 종합셋트임..
토토의 최고봉임.. 맞추면 인생 역전의 시발점이 되는 강력한 총알을 얻게 됨..
나의 경우 그 총알을 얻으면 겜 끝남..
밥 먹듯이 먹는것임.. ㅋ
그전까지는 어쩔수 없음.. 내 복이 여기까지라 생각하고.. 계속 도전하는것임..
물론 그 기간에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도 필요함..
무튼.. 축무패에서 역승도 잘 잡아야 하지만.. 보통 2~4개정도의.. 역승은 터지므로..
역/정 마킹은 최소 4개정도는 구축하고 가는것도 전략일수가 있음..
물론 완전조합시 개인이 이렇게 가면 총알이 존나 들것임..
그래서 프로그램 조합기를 돌리는것임..
오케바리 얍.. 컴온 베이베.. 섹시 베이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