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손홍민 자기 관리는 잘하는듯
상당히 많이 뛴 시간인데.. 잔부상이 없음..
아버지의 영향인지 자기 관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스트레칭을 착실하게 평상시 잘하는거 같음..
특히 epl의 잔디 상황을 고려하면 엄청난 체력과.. 바디 밸런스가 필요한 리그임..
그런 부분에서 볼때.. 체력 하나는 손홍민이 존나게 좋아..
감독들이 안좋아 할수가 없어..
케인,, 알리.. 잔부상을 달고 다닌 선수들임..
특히 케인 이번에 장기부상.. 햄스트링 심각하게 파열됨?..
햄스트링 저렇게 크게 당하면.. 존나게 햄스트링 부상 평생 안고 살아야 됨..
토트넘 구단은.. 케인 빠른 시일내 판매 시키는게 나음..
케인도 이제 27살임.. 축구선수 정점임.. 근데 툭하면 앞으로 햄스트링 당할건데..
토트넘이 데리고 있으면 감당이 될려나? ..
알리도 부상이력을 보면.. 햄스트링 부상 존나게 많아..
나중에 유리몸 될 가능성 높음..
즉..토트넘은 케인 + 알리 = 처분해서 그 몸값으로 리빌딩 하는게 좋음..
대신 토트넘은 손홍민을 키워서 레전드로 은퇴 시켜야 됨..
모든 전술은 손홍민을 1툴로 가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