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금요일 5회차 황금률A ?



황금률 데이터는 각자가 연구해서 그 피날레를 펼치시길.. 

각자의 황금률을 이해 하는 상상력의 흠집을 내고 싶지는 않음.. 

나의 길잡이 역활은 여기까지임..




기본적으로 강하게 몰린? 승 / 패 경기의 신뢰도? 판단만 체크했음..


그라나다 140%... 소시에다드 140% = 가장 강하게 몰리고 있음..

부러질 가능성도 반대로 높은 수치임..  그게 황금률의 기본 모토임..


그래서.. 나는 이 신뢰도 판단을 황금율 B로.. 신뢰도 판단을 한번 더 걸침..

결과?  그라나다  그리고 소시에다드는 신뢰도 good 좋음..


원래.. 그라나다, 소시를 생각한 사람들은? 그냥 단통승을 박아도 될거 같음..

만약 의심을 하고 있던 분들이라면?.. 각자가 알아서 하시길..

일개 존문가인 내가 해결할수 있는 영역이 아님..ㅋ




뉴캐슬, 레알마드, 발렌시아, 아스널 =  숫자를 붉은색으로 표시한 이유?가 있음..

축무패? 강하게 몰린 이변을 잡아야 됨.. 이런건 비정상적인 사고가 필요함..

마침.. 신뢰도 판단을 해보니?..

저 팀들은 솔직히 모두 2마킹 해야 되는 경기에  속함..

그래서 붉게 칠한것임.. ㅋ

단순하게  몰렸으니  그렇게 표기한거 아냐?.. 라고 반문 할수도 있겠지만..

황금률 판단으로 표기한것임.. 나의 사심 1도 안들어갔음..



99% ? 89%?.. 이런 경기들이 위에 보면 보임.. 저런게 바로 토요일까지..

구매율 수치가 100 넘을지? 90을 넘길지..??

그걸  체크 하기 위해서  저녁까지 기달리는 경기도 필요함..

아마 그외는 현재랑 비슷할것임..

4회차 저거 기달려서 확인한다고..딴짓하다가..구매를 못함..킥킥킥..



황금률 기준으로 불안정한  경기 순서를 정하면..??

1위 발렌시아.. 존나게 이변 가능성 높음.. (얘는 무조건 복수마킹 해야 됨)

2위 뉴캐슬.. 3위 아스널..  = 둘다 동급임..

4위 레알마드..



 



또..? 무승부에 100% 이상 몰린 경기들?..

신뢰도 판단.. 무 가능성 없다고 나옴.. 황금률  존나 쿨해~ 이런거 보면..


보통 무승부에 100% 이상 몰린건..? 그만큼 사람들이 무승부가 뜰수도  있다고..

생각들을 해서.. 복수 마킹으로 무승부를 꼭 넣는 경기들일수도 있음..


레스터, 크리스탈, 웨스트햄, 에이바르, 빌바오 =  무 신뢰도 판단은,, 무 0% ㅋ..

위에 5경기들은 모두 승/패 갈린다고.. 황금률 판단이 된 경기들임..

황금률의 데이터  분석을 했을시.. 그러한 진단이 나왔다는것임..



공략 X색기야 그럼..시부레? ..


도대체 어떤쪽으로  복수마킹을 하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하면 좋은거야?..

그건  저만의 핸디캡임..  그건 각자가 앞으로 황금률을 공부를 해서..

스스로의 진단을  해야 됨..그리고.. 내 진단이 맞는다는 보장도 없음..ㅋ



기본적으로 승무패 분석 초안이 작성이 되어 있으면..  황금률은  편하게 라인을..

쪼갤수가 있음.. 신뢰도 판단도 할수도 있고..  역배 터진다고  하는데?..

도대체 썅~어디서 터지는거야?를  어느정도  냉정하게 잡아 낼수가  있음..


무튼.. 5회차는 저 붉은색이  키 포인트임..

또 이렇게 보면 별거 없음.. ㅋ..



나도 처음에 저 황금율를 접했을때?  나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음..

저 황금률의  비중을 두고 존나 축무패 해 왔던..  그 블로거 주소로 들어가서..

거기서 과거의 데이터를 보면서 각자가 그 판단의 룰을? 정하면 됨..


단순하게 100% 이상 몰린거 이거 좋은거 아냐? 로만 판단 할수가 없다는 것임..

축구승무패  승률을 맞추는 게임이  어렵지?..  쉽게 풀이가  되겠음..

수치로 뚝~딱.. 하나로만 판단할 영역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어..


느낌이 오는 사람들은? 차근 차근 시간을 길게 두고..

존나게 보면서. 존나 그 의미를 스스로 개척해 가야 되는것임..



또 나의 경우는 초벌구이 소스랑.. 지금 현재 상태의 황금율이랑 겹치는 경기가 많음..

그리고 초벌 소스를?  완전 바꿔야 하는 경기도 나왔음..


그런 경기는  과감하게 나의 역발상을 노리기 위해서 황금율이 제시한 영역을 갈것임..

그외는 기본적으로 자체적으로 분석해둔게 있어야 아마.. 도움이 될것임..



물론.. 저 황금률만 존나게 분석해서 연구해서 공부하면..

웬만한 축무패 좆문가 소리는 들을수 있을것임..

그러나.. 그게 한계임..ㅋ


왜 한계나면?  대다수 경기들  복수마킹 하는데 한계가  있음..

분명 황금율은 놀라워.. 승? 패?  가면 된다고 나왔어..

몇경기는 그래서 승/패를 마킹하겠지..

허나 그중에서 총알 부족으로 승을 선택했어..

그러나 결과 패가 나와서 틀린다는거..  그런식임..


아무리 좋다고.. 한쪽 데이터만으로 모두 해결 할수도 없음..

구매율통계 강한 징크스는 그걸 따름..

간혹 h2h는 강한건 그걸 따르고..

리폼 통계 강한 역시 리폼을 따름.. 이런 분야별 강한게 분류가 된건..

그걸 따르면서 나머진 경기들은 황금률과 조인을 하면 된다는거..


무튼  황금률을 요즘 거창하게  좀.. 씨부렸는데..

맘에  드는 사람들만.. 좀더  공부를  해보시길..

음냐냐냐냐냥.. 난 몰라앙아아아아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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