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네이버 블로그 2천개글
네이버 블로그 2,256개 글이 작성 되어 있고.. 메모장은 400개정도..
현재 네이버 블로그 내가 몇개 게시판만 남기고.. 모두 비공개 돌림..
현재는 349개의 게시물만 보임.. 가장 기본적인 게시판만 열어둠..
처음에는 구글 블로그 검색을 잘 하기 위해서 임시적으로 네이버를 잠궜지만?..
이제는 네이버 블로그 관리 안하기고 손 놓기로 맘을 굳혀서..
그냥 저대로 둘것임..
구글 블로그에 와서 약 200개 정도 글 작성한듯..
물론 요즘 막장글 포함임..
이젠 블로그 활동 예전처럼 안함.. 나는 충분히 블로그를 통해서..
토토를 공부했기에.. 더이상 공부할게 없음..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를 구지 운영 안해도 됨..
대략 최근 2년간은 광고수익에 로망에 휩싸여서 이상하게 변질이 다소 되었지만..
이후.. 나의 자아를 최근에 다시 찾았기에.. 블로그에 매달리지 않을것임..
이제는 나도 결실을 맺는 시기가 필요하기에.. 열매를 따야 함..
과거부터 네이버 시절에.. 공유를 다수와 했지만.. 실제 목적은?..
나의 발전이였음.. 나를 위한 공간이 블로그였고..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과정을 열람할 뿐이였음..
이제는 그런 시기가 종료가 된것임.. 더이상 무의미한 블로그 가치는 버리기로..
결정을 했음.. 그 원인은.. 구글이 정해줬지.. ㅋ 애드센스에 대한 불만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작은거에 엮이고 싶지도 않음..
누누이 말하지만.. 토토는 자기멋으로 하면 됨..
잃어도 멋이고.. 따도 멋이고.. 공부해도 멋이요.. 연구해도 멋이요..
뭐를 하던.. 자기 철학이 중요한것임..
그러나 뭐를 하던.. 본인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건 변함이 없음..
도박을 함에 있어서 남에게 의지를 한다? 그게 머야..
그럴꺼면 다른 사람에게 돈을 주고.. 그 사람에게 베팅하라고 해야 할것임..
그걸 왜함? 도박도 즐기기.. 돈도 따고.. 잃고 하는 과정도 스릴과 재미임..
인생의 지루한 일상의 이탈의 맛을? 남에게 의존한다..?? 노이해..
당구를 나는 못쳐? 그러나 하고 싶어?.. 못해도 하고 싶고..? 그런 재미를..
남에게 큣대를 주고.. 내 대신 처줘? 그게 머야..
나는 게임을 못해.. 가령 베틀그라운드.. 존나 하고 싶어..
근데 나는 하면 맨날 뒤져.. 바로 죽어.. ?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다 대신 해줘? 그게 머야..
잘하던 못하던.. 자신이 주체가 되어서 그 스릴과 과정의 재미를..
다른 사람에게 위탁을 한다고? 노노..
과거에도 그랬지만.. 다른 사람의 토토의 관심이 있는건 인간의 본능임..
염탐 본능.. 대중심리의 얽여서 묻어 가고자 하는 확인하고 싶은 본능..
재도 나랑 생각이 같은가? 다른가? ㅋ..
많은 사람들은 착각을 하지.. 결국 그들과 본인의 차이는 별게 없다느걸 모름..
그래서 유료픽 별 이상한 정보를 제공하고 돈을 갈취해 가는 출처들이 많음..
갓 입문했을시 모르는 정보과 과정이 존재함.. 그때는 다른 이들의 하는걸 보고..
벤치마킹 하는것임.. 흉내도 내보고.. 따라도 해보고..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는것임..
그러나 그 시기는.. 짧아야 됨..
어떻게 재미를 평생 다른이의 생각의 의존할것인가?..
돈을 따야 하기에?.. 도대체 얼마를 잃었기에..
잃어도 적정 수준으로 잃어야 하는데.. 그 이상을 잃었다면..
말도 안되는 묻지마 베팅이 좆나게 많이 했다는 방증일것임..
베팅비 회전률이 비대칭적으로 말도 안되게 했다는거.. 그게 문제지..
그외 잃어도 상관없는 정도는 존재함..
도박이 그런것임.. 다른 도박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토토는 도박임..
복권이라고 하지만.. 다른 기타의 복권과 질적으로 생리가 다름..
이거차이를 못 느끼면.. 어쩔수 없지..ㅋ
어차피 인생은 본인이 살다 가는것임.. 그 재미를 스스로 찾아야 하는것임..
스포츠도박을 함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서 지향해 가는가..
이걸 본인이 만들어 가는것임.. 그걸 다른 이에게 의존한다?..
정말 이해 불가임.. 그것도 한두번이지..
내가 무슨 전문가라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해서 몇년을 해겠음?..
늘 본인이 주체가 되라고 당부를 존나 했음.. 전문가만 블로그를 하고..
전문가만 방송을 하고? 아니라는거지..
무튼.. 도박이 잃는거지.. 한방을 따기 위해서.. 그러나..
그 과정에서 .. 본인이 주체가 되고 있는가? ..
왜 그런 재미를 남에게 의존 할려고 하는가..
못하면 못하는대로.. 잘하면 잘하는대로 하는게.. 취미임..
그 이상을 오버페이스로 넘어간건 중독임..
약물중독.. 알콜중독.. 흡연중족.. 도박중독.. 섹스중독.. 운동중독 등등..
이 부분을 심각하게 고민들 해보셨으면 좋겠음..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