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축구 var 심판 스마트폰을 이용해라

농구는 구장이 존나 작아서.. 달려가서 바로 var  볼수 있다고 해도..


축구장은 존나 커서 심판이 var 확인시 시간차 딜레이 존나 길다..


축구장의 시간을 최소화로 줄여 보고자.. 별짓 하면서..

var 도입을 할때? 첨단 시스템은 도입 안하냐..


1.. 심판은  규격화된 스마트폰을 팔목에 부착해서.. var  판정이 붙을만한..

부분을 바로 영상으로 전송 받아서..  필드에서 잠깐 확인하면 되고..

좀더 부가적인 부분을 보고자 할때.. var 모니터 달려가서 본다던지..

1차적으로 시간을 줄여야지..


2.. var 판정  할때.. 시발련들아.. 왜 비공개로 돌리냐.. 병신들..

그냥 구장에 전광판 대형판에 var 고화질로 대형으로 빠로 전송해서..

심판이 구지 var 모니터 달려 가지 않고도..

필드 위에서  처다보고 바로 판단 하면 되는거지..

왜 var 판정을 시발련들아 비공개 돌리냐고..

어차피  헤드기어 차서 앞으로 돌려봐 잠깐 멈춰봐 등등 말하면 그만이고..

머하러 달려 쳐 가냐..


글구 시청자들이야 대충 인플레이 몇번 보다고 해도.. 관중들은 그 시간에 노냐..

어? 직관  하는  관중들 생각도  해줘야지..


존나 심판  위주  시스템 개 병신 같고..  또라이들 같애..

그래서 심판 조작이 갠히 나오는거 아냐..

심판 새기들  존나 발로 쳐 밟아 버려야 한다...

비리는 온갖 다  저릴러.. 시발련들이 판정이 지 꼴리는대로 해..

머라 하면  심판 권위나 찾고?..


선수 감독은 벌금 존나 쌔게 부르고.. 심판은 먼데?

심판 " 앗.. 죄송합니다..  판정 실수 했네요 하하하하하" 이거면 끝나냐 ..

시발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