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에이바르 승 예측 불허?

[출처:whoscored]

실제 경기력을 보면.. 점유률은  40%  대  60%  AT마드리드가 늘 강팀들 점유률 나옴..

실제 경기에서의 누가 더 잘했는가? 그래프 파동을 보면..


전반 10분을 지점으로  에이바르가 존나 끝까지 잘했음... 이라는 그래프임..

꼬마는 실속 없는 점유률을  가져갔고.. 실리는 에이바르가 챙겼다는  파동임..

초반 실점으로 인해서  경기 종료가 될때까지.. 똥줄만 탄 ..꼬마.. ㅋ


사실 꼬마가 득점만 했어도 1-1로  끝날수도..  2번째  골은..

늘 강팀이 실점 당하고 존나 공격해도 득점이 안터지면.. 후반 80분 넘어가면..

수비 포기하고 올 공격으로 1실점 해도 어차피 지는거.. 득점하기 위해서 라인을..

존나 올리지.. 이때 카운터 맞으면  그냥 쉽게  실점해서 2-0으로   대패한 느낌?..

을 받지.. 사실 한국 vs 독일전이 그러했음.. 

epl 에버턴 0-2 셰필드..  이때도.. 같은 양상이였음..




그럼 사전에 이건 정말 예측 불허였는가??..

복기는 결과론적이기에.. 복기를 하면 뭐든 찾을수 있음.. ㅋ



상대전적으로 절대적으로 불리한 에이바르.. 압도적인 A T 사이드..

이 전적으로는 판단 불가임..!  찾아봐야  결국 복수마킹은 무승부임..


꼬마가 원정에서 최근에 연속 무를 할정도로 부진했다는 점이.. 조금?..

꼬마의 원정 경기력의 불안함을 안고 있기에.. 그 부분으로 복수마킹 정도는?..

고민할수 있었던 부분임.. 이 부분은 누구나 토토를 하면  고려했던  사항일것임..

그래 봐야? 무승부정도라는 보험을 받쳤을것임..


과거에  나라면..  80%  구매율 경기가 여러개  있으면 모를까...

그회차에 가장 높은 구매율이 하나만 존재 한다면? 보통 3마킹 받치기도 했음..


첨엔 무/패.. 틀림..  승/패 틀림..  존나 그래??  어차피 독식.. 1위 부러지면 내가 ..

다른거 다 맞춘다는 가정하에  독식이지.. 라는 생각으로 3마킹을  받곤 했었음..

k리그에서는 전북을 종종 그런식으로 받치기도 했었고..

이유 없이.. 받치면 됨.. 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있음.. 

시간이 지나면 사람은 지치기 마련이기에.. 

매번  거기에 총알 받친다는건 한계임..ㅋ




그나마??

이 경기의  복수마킹시? 무일지.. 역승일지.. 

조금  고민을  했어야 하는 부분은 2가지가 있음!..



첫째.. 에이바르가 시즌 홈  결과가  승/패 사이드만 존재 했어음.. 지들이 이기거나..

지거나.. 무승부가 없기에..  무승부를 극단적으로  제거하고..

보험을  역배승으로 받칠수도 있는? 선택의 시간이 우리에겐 있었다는것임..



둘째.. 보통  이유없이..  승률의 그래프를 이을때..

비대칭 또는 대칭 이런 시기가 존재함.. 가끔 이상하리 만큼.. 연결이 될때가 많음..


꼬마의 원정  연속무를  돌파한 첫승이 나온 시점.. 여기가.. 앞전의.. 결과와..

정확히.. 대칭이 될수 있는 시간적 시점이였음.. 앞전에 그 시점에서 패함..

그래프를 가상으로 이을때.. 상상 그래프를 그리면..M  이런  파동이 됨..


M자에  첫번째 마디와.. M자의 두번째 마디가 정확히 대칭이 되는 승률 그래프 시점..

이유 없이 종종 이렇게  몇 경기는 맞추기도  틀리기도 했었음..


물론 이런게 모두 결과론적 복기임..ㅋ



그리고 분석이라는거   추리하고  ,, 추론하는 과정이고..

결과가 뜨기전에는 그 누구도..  슈퍼 컴퓨터도 결과를 모름..

주작을 하는 추체가 있다면? 그들만 유일하게 결과를 알고 있음..



결국 우리가 어떤쪽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작은 의미에 .. 힘을 실리는가?..

차이일수도 있음..



보통 우리는 강팀들  보험을 받칠때 무승부를 많이 받침..

하두 이게 원정에  무/패 받치면.. 승이 뜨고.. 승/패 받치면 무가 뜨고..

복수마킹 이변의 결과가 엇박자가 존나 자주 남..


그래서 존나.. 시발.. 이거 맞출려면 그래.. 3마킹 박자.. 라고  정리를 하기도 했고..

그게 아니면.. 홈은 승/무.. 원정은  승/패로  그나마 원정에서 패할 가능성이 조금 높기에..

그 수치는 미미함.. 조금 높음.. 축구 승무패 통계률을 집계 하면 알수 있을것임..


그  홈일때 승무 받치는 확률  그리고 원정일때 승패 받치는 확률 차이가 미미함..

그 차이가 결국 존나 승무패 게임에서는 극단적인 수치라는것임..


이런식으로 하면.. 총알이 존나 늘어나기에..  가급적 어떤 자료를 보고..

그 자료에 나름 큰 의미를 부여하고.. 그쪽에  힘을 실리다 보면..

맞추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는것임..

이 부분이 결과론적 운이라면.. 운임..ㅋ

 
늘 시대가 변화면  생각도 변화가 되고.. 반복이 되기에.. 늘상.,. 겪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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