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외계인도 지구에 올수 없다

왜냐고?..

기술력이 안되거든..


공룡이 죽고.. 인간이 지구를 점령하고..

문맹이 발전해 오고 ..

현재 2020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계인은 커녕.. 외계인 비행물체 한개도 나타난적이 없다..

지구에서 ufo라고 하는것들은..

모두 100% 조작이거나.. 군사 실험하는 비행체일뿐이다..


또는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면 조작 같은한 카메라 렌즈와 앵글 조작일뿐이다..



또한 현대문맹에 인간은  우주로 기체를 날려 보낼수 있다..

그외 간단하지만 위성을 만들어서  호랑이가 마약피던  시절에 모두 날려 보냈다..

그들이 지금 외계에 나가서 그나마 전파로 정보를 날려주고 있지..


그외는.. 외계 기술력을 보유한 지적 생명체는 지구 은하계에 도착 한적도 없거니와..

도착할수도 없다..


왜냐면?..

우주는 좆나게 존나게 좆나 존나 존나에 수억을 곱해도 곱해도.. 넓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미친놈들이 아니면 은하계 이동을 하기란.. 실로 어렵다..


그나마 할수 있는건..  인간들처럼 작은 위성을  우주로 날려 보내는거다..


그러나 아직 그런 물체가 지구에 도달했다는 소리를  들어본적도 없다..


나사가 숨긴다?.. 나사 존나 멍청한 집단이다..

대단한 집단은 맞지만.. 생각만큼 뛰어나지 않다는 뜻이다..


나사가? 먼데.. 개들이 멀 알어 ㅋ..

뭘 숨기고.. 숨길것도 없음..



그나마 의심 스러운건 운석임..  운석 속에 비행 물체가 들어가서..

고속주행을 하면서 이동하는 유일한  우주속에 KTX 열차 같은것임..



지구 근처를  유일하게 왔다 간  존재들은.. 그런거지..

핼리혜성도 그런 경우지.. 75~6년 주기로  심심하면 한번씩.. 지구 근처 왔다 감..


그 속에 먼가 전자기 관련 기체들이 들어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음..

그러나.. 그들도.. 역시.. 정보 수집을 하는 도구에  불과 한것임..


정작 그들 외계 생명체 지적 기술력을 갖춘 그들 역시.. 우주간의 이동은..

존나게 힘들다는것임.. 그래서 아직 지구라는 별이 현재까지 안전한것임..

만약.. 지적 생명체의  기술력이 갖춘 외계의 존재가 있었따면?..


지구는 점령 당했을것임..


그러나.. 지구가 점령을 당한건 유일하게 공룡이였음.. 이후는 인간이고..

공룡이 외계인은 아니잖슴..ㅋ




그들도 결국 우주의 시공간을 빠른 속도로 이동 할려면.. 답은 하나임..

전파임.. 결국 외계의 지적  생명체가 존재 한다면..


그들 역시  광활한 우주의 멘붕이  와서.. 결국  전파를 죽어라 쏘고 있을것임..

우리가 그 외계에 존나  날려 오는 전파를 수신할 기술력을  갖추면..

외계인과  송수신이 되겠지..



우리 문맹도 그렇지만.. 외계의 그들의 문맹 역시.. 존나 보잘것 없음..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아직까지 안전한것임..


영화에서 우주전쟁이 터진다면?.. 그 시대가 바로.. 기술력을 갖춘  생명끼리..

전투가 벌어지는것임.. 외계의 생명체가 서로 만나면.. 처음엔  무조건 본능적으로..

죽어라  상대를 좆나게 죽이는것임.. 거기서 희열을 느끼지.. 그게 만물의 법칙임..


우주도 존나 약육강식임.. 강한놈이  이기는겨..

현재 누가 강해? 존나 블랙홀이 강하지.. 존나게 우주에서 무법자임..


블랙홀 봐? 무조건 잡아 먹잖여.. 개들이  타협을 해? 노노..

접근하는  놈들  모조리 잡아 먹음..

그  단면만 봐도.. 우주의  약육강식은 존재 한다는것임..


그런데  머 지적 생명체 끼리 전쟁?.. 아직도 멀었어.. 우주는 좆나게 넓거든..


우리 은하계에 우리 말고  생명체는 존재해..  단지   세포야.. 세포임..

그것들이  뿌리를 뿌리고 잘랄려면? 수십억년이 필요해..



그외는 우리처럼 형태는 다르지만..  분명 존재함..


서로 기술력이 존나 후져서.. 바둥바둥  눈치만 보는거지..


분명.. 외계의 지적  생명체들도..   갈릴레오 갈리레이처럼..  지구를  망원경 같은..

장비를 이용해서  사진으로 보고 있겠지.. 아.. 저기가 지구라는 은하계의 생명체가...

있을  지구별이다..? 라는  정도는 파악이  끝냈을꺼야..



이 쪽으로..  핼리해성 같은 운석을 통해서.. 존나.. 정보를 탐지했겠지..

그러나 이쪽으로  올려면 존나게 우주가 넓어서 그들 역시 뭘 할수가 없는거야..

서로 중간에서 만나야 해..


그래서 전파를 존나게 쏘는데.. 서로.. 그 전파를  수신을 못하는거야..

언제간  전파 수신의 판독을 하겠지..



서로 전파로 기술력을 공유하고.. 최상의 우주선을 제작해서..

존나 중간쯤 지점을 정하고.. 거기서  만나는데..

아마 그건  인공위성 같은 그런 장비들이 먼저  만나겠지..


그후.. 인간과 외계 생명체와  맞다이  까는  우주전쟁이 시작하는거지..


그들은 인간을 잡아 먹는거야.. 그들은 인간 같은 생명체를 먹는걸 좋아하는 종족이야..

존나 좋아.. 존나 좋아..  서로 죽고 죽이는 우주전쟁 아주 좋지..


거기서 새로운 문맹이 탄생하고.. 새로운 종족이 태어나고.. 그러면서..

우주의 문맹이 생기는 시초가  되는거지..


지구 안에서 뛰어난 과학적인 생산물.. 또는 말도 안되는 기술력의 문화..

현재 과하적인 근거를  대입해도 불가능한 기술력의  문화재들은..


내  생각에는.. 과거에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전파를 수신해서 그걸 푼 사람이..

전파에서 설명해주는 기술력을 흡수해서.. 문화재를 만든거라 생각함..


피라미드 같은 조형물이지..  전파를 판독하는데 꼭  컴퓨터가 필요한건  아니기에..

말도 안되는  화학적인 물질.. 또는 조합으로.. 우연잖게..  먼가.. 먼 과거에..

그걸 만든거지..  우리가  생각하는  첨단 장비  그런게  있어야  외계에서..

날라오는 전파를 수신해서 판독한다는 상상력을 버려야함..


무튼.. 먼 과거에도 그 시대에 맞는 수학자,  과학자는 있었다는거지..

그 중에.. 말도 안되는 천재들이 나오는데..  우리가 아는 천재들은 알려진 천재들이고..

알려지지 않는 은둔고수형의 천재들이 있었을것이야..


개들이  푼거지.... 그리고 그런 기술력을 이용해서.. 과거에 말도 안되는..

조형물을 만들게 된거구..

아니면 .. 진짜 운석이 지구에 떨어져서 그 운석안에 기술력이 든  설계도나..

뭔 그런게 있어서 그걸 보고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음 ㅋ..

우주속에서 이동할수 있는건 운석은 존나게 많거든.. 그걸 이용했을수도 있을거 같음..




왜? 조형물인가..


이렇게 생각하면 됨..!


인간은 이미 60 ~90년대가 르레상스 시대임..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시대..

이 시기에 우주로 이미 인간의 기술력을 모두 전파로  쏟아 올림..

현재도 존나게  쏘고 있지 ㅋ..


심지어 인공위성을 쏠때도.. 항상.. 금으로 된 cd를 제작해서..

그 안에 그 시대의 최대의 기술력을  심어두고.. 자랑을 하는거지..

노래? 문화? 과학? 화학? 그림? 언어?..등..  탑재가 되어 있다는 것임..
'


언제가는 외계에서 그걸 받아 볼것임..  그 첫번째가  60~70년대에..

존나게 쏘아 올린 전파를  그들이  수신할것임..


대표적으로 영화. 문화. 미술.. 등등 그런 문화적인 부분이 많이 탑재가 되어 있음..


그렇게 생각을하면?


외계  지적  생명체가  직접  우리 은하계 도달한 적은 없지만..

그 외계 지적 생명체가  더 먼 과거에  과거에  존나게 쏘아 올린.. 전파를..

먼 과거에 먼 과거에 은둔 천재들이  수신 해서.. 그걸 문화재로 제작했을 가능성이 높음..


현대 과학적 문맹으로도  존나게 풀지 못하는 지구의 미스테리한 조형물들..

그것들이 일부는 외계의 전파로 수신된.. 그들의 기술력일수가 있음..


오케바리얍... 컴온 베이베.~~  섹스 베이베~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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