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축무패 엑셀 통계 활용의 예시?
축무패 통계 50%? 구매율에서 어떤 리그도 6연속 무승부가 나온적은? 없음..
번리 vs 아스널.. 현재 50% 인데..
아스널이 원정 좆 병신인데..이들에게 60% 몰릴거 같지는 않음..
참고로.. k리그 무장인들도 50% 통계에서는 최대 5연무였음..
아스널 원정 50% 통계에서.. 역배승 비율이 눈에 많이 들어오는 중임..
물론 최근 원정 50% 구간에서.. 마침 아스널은 2연무 중임..
번리 50% 통계 전체에서 승/패 갈리고 있음..
축무패 마킹시 이변을 잡을때? 이런 데이터가 뜨면.. 정/역 2마킹 가야 됨..
그게 h2h 이던지.. 위처럼 축무패 통계 역사던지..
작년에 보면 토트넘 vs 뉴캐슬 역배승 터진거..
웨스트햄 vs 뉴캐슬 역배승 터진거.. 등등..
그 이전에도 존나게 많음..
저런 현상들이 보이는 일정한 모습들의 형태를 발견 했다면?..
축무패 게임에서는 많은 도움을 받을수가 있다는것임..
상상력을 동원한 마킹을 할때.. 위에 자료의 형태를 찾았어?..
복수마킹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됨..!
무승부 잡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지만..
역배승 특히.. 네임팀에 몰린 역배승을 잡을때는?.. 정상적인 사고로는 힘듬..
저런 자료의 활용으로..
그 시점을 때론 운이지만..발견할수가 있다는점..
준비하는 자가.. 신선한 샘물을 먹는다고..
역배승을 마구잡이로 잡아 낼수는 없음..
어쩌다 몇번 단통으로 역승을 맞추는 빈도지..
그 또한 적지않게 틀림..
마침 번리.. 아스널은 지금 한쪽은 무승부 역대급으로 안나오고 있고..
아스널 경우 원정 4연무는?.. 구단 역사상 프리미어 출범 이후 최초일것임..
먼 호랑이 마약하던 시절?.. 50년대 70년대.. 이런 아스널 과거에는 5연무 나왔음..
그런 시절 이후..현재 4연속 무가 원정에서 나온다는거 자체도 매우 희귀한 현상임..
더구나.. 축무패 통계도 저런 징크스가 발견이 되었음..
이건 두말할것도 없이..
정/역 2마킹임..
고민할 필요가 없음..
혹.. 무가 떠서 틀린다고 해도?.. 다음에 또 이런 시점이 오면..
정/역 2마킹임.. 승패 가야 된다는 축무패만의 통계의 논리임..
왜냐면.. 말도 안되는 강팀들의 역배승이 저런 시츄에이션에서..
복기를 하면..좆나게 과거에 발생이 잘 되었다는 것임..
특징이 있는 결과물의 토토의 역사는 반복임..
그중에서 우리는.. 특징이 좀 있어 보이는..그런 데이터를 찾았을때..
그걸 적용해야 된다는것임..
물론 번리가 3연승 할수 있을까?.. 그래도 아스널인데?.. 생각 들수 있음..
거기다 아스널 주포도 복귀하고.. 아스널도 한번쯤 원정에서 이길때도 되었음..
그리고 보통 강팀들 4연무.. 5연무 이러면.. 대체로 거진 네임팀들이 이김..
그러나
축구승무패 게임을 참여하는 이런 상품에서는?..
나는 승/패를 추천하겠어..
본 구글 블로그에 축구승무패 엑셀 통계 파일을 작년 가을에 공유해 줬음..
현재도 그 글은 여전히 조회수가 가장 많음..
물론 그 이후로 업데이트 안함..
본인들이 원하면 베트맨에서 찾아서 업데이트 가능하기에..해보라는거지..
그게 귀찮으면 할말 없음.. 저걸 처음부터 만들 자신이 없으면..
최근에 업데이트는 본인들이 그정도는 해야 되는것임..
내 나름대로는 축무패 토토라는 낚시대를 던져 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