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느정도 라인을 마무리함..

1~8번까지는 거의 단통임.. 거의 무난한 경기들이라.. 

이걸 어렵다고 말하면 이상하지..  그러나 단통으로 맞출수 없는게 토토지..

한두개도 아니고 8경기 모두 단통? 오노.. 힘들지..



이중에서  3마킹 1경기.. 2마킹 2경기..  복수마킹  한 상태임..

욕심 버리고 리버풀은 3마킹 박음.. 무리하게 역라인을 구지 고집할 필요는 없기에..

그러나 가장 역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경기라서 신경을 안쓸수가 없었음.

이변이 무냐? 역이냐? 실제로 나왔는데.. 마킹 잘못하면  틀리는거지..

그래서  이번회차 유일하게 리버풀 경기는 3마킹박음..
 
그리고  많은 총알을.. 9번~ 14번에 다 뿌려버림 .. 

어차피 소액으로 프로그램 조합기 돌려서 구매하는거라 타격은 없음..



무승부는 복수마킹 체크해 보니깐.. 딱 3경기 승무/ 무패 이런식으로.. 무가 걸침..

그외는 거의 승/패 갈린 상태임..


첫날 1조합 구매는..  1무 7역 즉  8개를 부러뜨렸음.. 어차피 초벌구이..

과감하게 역배승이 존나게 많이 보여서.. 그거 어차피 틀린다고 생각하고..

믿져야 1조합 날리는것임..


솔직히 이월3회차? 이제는 감흥도 안생김..

이월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함..어차피 독식이던..소수 일등 하면 돈이 되는거고..

아니면 개털 되는게 축무패 인생임.. 이월회차라 달라지는건 없음..


3년전만 해도 이시기면.. 나도 존나게 매일 시나리오 a b c d e f  g... 식으로..

긴장감도 풀겸.. 4조합..2조합..8조합..16조합.. 여러장 샀을것임..


허나.. 이제는 큰 감흥이 없음.. 나도 이월회차 의식은 하나.. 정작.. 구매 금액은?..

여전하게 소액임..  그냥 나의 생각의 집중할것임..


축무패  몇년 하다 보니깐..  새해도 되어서 그런지.. 분위기에 흔들리지는 않는거 같음..

전에는 평상시 소액이라도.. 이런날은 더 질러야 한다?는  강박강념이 강했지..


무튼.. 주중 소스는 마무리 되어 가는거 같음.. 특별한  기존의 승률을  수정할정도의..

데이터를 발견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소스가 최종이 될것임..


좋은꿈 주중에 잘꾸고.. D데이날도 역시 좋은 꿈 꾸고.. 기달리면 되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