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무리뉴의 능력이라면 손홍민을?

[출처: whoscored]

무리뉴가 리버풀을 잡을 생각이라면? ..

손홍민을 톱으로 세우면??? 무리뉴는 병신 인증하는 것임!..


손홍민 그리고 모우라를 측면으로 100% 세우고.. 알리를 톱으로  세우면..

홈에서 리버풀  잡을수 있음..!!!!!!!!!!!!!!!!!!!!!!!!!!!!!!!!!!!!!!!!!!!!!!!!!!!!!!!!!!!!!!



그러나 손홍민을 톱으로 세우면?..   이변을 만들 확률이 존나 떨어짐..

이유는?  리버풀 상대로.. 손홍민은 톱 재능이 없어..

안 먹힘..!




상대가 약팀이면.. 손홍민 톱으로 세워도  됨..

키 포인트는  골키퍼.. 가자니.. 그리고 손홍민.. 이 두명의 원투펀치야..


어그로 끌어줄  선수는 톱의  알리..  측면의 모우라임..

이런  전술로 가야 .. 리버풀을  홈에서 잡을수 있음..




토트넘의 수비는 믿을수 없어.. 골키퍼의 인생선방으로만  120% 방어 가능함..

그나마 리버풀이 원정이라서.. 컨디션에  조금 영향을 받을것임..



과거의 스탯도 중요하지만.. 토트넘의  시즌 새로운 홈 경기장에서..  리버풀?

미세한  원정 선수들의 영향을 받을수 있기에.. 환경적인 스트레스..

이게 홈 잇점임..



손홍민을 톱으로 세우면..  반다이크를  뚫어야 하는데.. 못 뚫음..

반다이크를 잡을려면.. 측면에서 스피드로  이용한  사선 돌파만이 뚫을수  있음..




황희찬이 보여줬지... 그리고   맹유가 보여줬지??.. 뭘..

리버풀 같은 팀을 침몰 시킬려면..?

측면에서  빠른  질주를 할수 있는  치타와 같은  동물적인 선수가  필요함..




맹유는 그걸 래쉬포드가 해줌..

토트넘에서는 ? 손홍민이 그걸 해줌..

보조 어그로는 측면에서 모우라..

시선 어그로는 톱의 알리임..



이 전술만이  토트넘이 홈에서  절대적인 열세임에도  침몰 시킬수 있는..

학익진 전술임.. 측면에서 에워싸서 바로 돌파해서 .. 적의 심장을 아작 내는거지..

학익진  전술의 핵심은 측면의 날개임..!



알겠냐?..

hey...무리뉴야..  이정도는 해야..  무리뉴 소리 듣는다..




그냥 단순하게 케인 빠졌으니? 손을 톱으로 세우면  넌 감독 자격도 없다.. ㅋ

왜냐면? 상대를 파악도 못하고 그냥 전술을 대입한거 뿐이거든..




팀에 맞는 전술을 들고 나와야지.. 에릭센은 후반전이 맞어..

전반전에는 많은 활동량을  뛸수 있는  어그로 끌 선수로  내보내고..

후반에 체력의 피로도가 생긴 시점에서.. 토트넘에서 가장  패스 줄기가 좋은..

에릭센을  넣어서..  동점상황이라면.. 역전 카운터  패스를  날리는거지..



리버풀은 무조건 측면을 붕괴 해서.. 돌파해야 된다.

다른 방법으론 못 뚫음..



무리뉴:  학익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