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토토 설계 도면을 만들어야 한다?

데이터를 이용해서 접근을 하지만.. 그걸로 모두 풀수는 없어..

나도 알고,, 모든 사람들 다 알지..

경기력으로만 14경기 못 품..

죽어도 못품 그 예로 epl 전담 찰리 아자씨 축무패 경기 다 틀림..ㅋ

배당분석으로도 역시 택도 없음..

데이터 분석으로도 역시 가당치도 않음..

여러가지 자료를 만들고 , 개발하고.. 관리 해 오면서 해도..  안되지..


그럼 ? 어쩌라구..  그건~아니지..


장난감 로보트 조립하듯이..  설계 도면을 만들어야 됨..

오케바래~얍 컴온베이베~


한마디로  미지의 축무패 설계 도면을 만들면 된다구..!..

그 도면대로 조립해 나가면서..  완성을 해야겠지..


한쪽 분야만 올인하면 안됨..


물론  주 포지션이 있어야 됨.. 축구 선수들도  주 포지션이 있듯이..

어느정도 자신만의 분야가 존재 해야 됨.. 그리고 커버링임..


경기력으로 풀수 있는 경기가 몇경기가 존재할것이고..

배당으로 풀수 있는 경기도 몇경기가 존재할것이고..

상대전적으로 풀수 있는  경기가 존재할것이고..

데이터로 풀수 있는 경기가 존재할것이고..

자신의 감각으로 풀수 있는 경기가 존재할것이고..

..등등..

그 설계 도면을.. 나 역시 만들어야 됨..


일단  나의 경우는..

몸통에 해당되는 축구승무패 통계가 있어..

머리에 해당되는 사커밸류가 있어..

오른팔 경기력 리폼, 왼쪽팔  조정률이  있어..

왼쪽 다리는 H2H 통계가 있어..

오른쪽 다리??  없군.. ㅋ.. 내가 절름발이였다니~

오른쪽 다리는?.. 글쎄.. 멀로  대체를 할까..?..

진짜없구나.. 어쩐지 내가 균형이 안맞더라..

있다.. 있다.. 있다구..  쓰나미픽커 프로그램 조합기..


이걸 조립만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