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주에서 날라오는건 결국?

빛

전파

운석


위에 3가지임..


외계 생명체도 결국 우주속에서  이동하는건 존나게 힘듬..


빛은  그냥  빛이고..


결국  의미를 가지고  지구에 도달할수 있는건?

전파 or 운석임=  둘중 하나가 이미 지적 외계 생명체가 쏘아 올렸을 가능성이 높음..


전파는.. 영상전파 그리고 음성전파  2가지 유형을 쏘았을거 같음..

그외는 운석을 이용해서.. 운석속에  정보를 집어 넣었고..

수많은 운석이 지구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 운석이 떨어져서 그 안에 파편속에 종종 기술력을 갖춘 정보가 있었을수 ..ㅋ


그럼 먼 과거에도 미술, 과학, 건축  이런 문맹이  비대칭적으로 급 성장한건..

그런 운석속에서 은근한 정보의 비밀스런 물체가 들어 있어서..

그걸그 시대 인간들이 사용했을수도 있음..


물론 지금도 그러함..


한국의 우주는 일단.. 우주로 나가는건 존나게 힘들고..

그건 강대국들에게 맡기고..


한국은  외계전파를  수신해서 그걸  영상과 음성으로 해독하는 분야에 투자해야 됨..

운석 수집가도 좋고.. 운석중에 뭔가는 꼭 들어가 있을 가능성도 있음..

지적 외계 생명체가 운석을 이용해서 그 안에 뭔가 심득을  심어 두었을수도 있기에..


강대국 들은 전파를 이미 수신해서.. 어느정도 판독을 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게 기술력일것임..


한국도 일단   외계 전파를  분석하는 분야에  투자를 해야 될것임..

음냐냐냐ㅑ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