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회차 세비야는 챔스 일정까지 고려해서 어디서 수건을 던질까?

주말 경기후,, 크라스노 원정에 가야 하는데? 세비야는 이번 시즌 내내 초반에 챔스직전 경기는 늘 수건 던졌음..  유일하게 직전 A매치데이 경기만 이긴것임!.. 여기까지는 세비야가  의도한 대로 시나리오가 완벽하게 적중한것임..

문제는? 세비야가.. 1위에 대한  목적을  가질것인가.. 아님  그냥 2위에  비중을 두고  리그에 운영을 할것인가?..  그 부분도 생각을 해봐야 됨..

렌/크라스노가  남은 경기에서 2승을 한다고 해도.. 고작 7점임.. 이들이 3연승은 힘들고.. 그런데  이중에서 렌은 병신임을 검증 받앗죠..  그럼 크라스노인데.. 세비야가  크라스노 원정에서 과거에 패한 기록이 있음..

내 생각에는? 챔스 원정 경기에서 수건 던지고,,  챔스 마지막 경기 렌을 잡아 먹을거 같음! 리그도 고려해야 하기에,, 우에스카 원정은 저 병신들이 무승부에 비중을 두고 죽어라 무만 수집중임.. 저런팀을 상대하면 체력이 많이 고갈됨..  결국 챔스 원정을 포기하면.. 우에스카도 잡을수 있기에  유리해짐.. 어차피  마지막 상대 렌을 잡아도 원하는 승점은 채울수가 있기에..

 

그럼 48회차 세비야가 리그에 집중을 한다면 잡을것임.. 근데 수건을 이 경기에 던진다면.. 우리가 틀릴수가 있지.. 세비야는  그동안 노림수를 가지고 경기 운영을 했기에.. 리그에서 저득점이 저들에  실력이라고 보이지는 않아!.. 일정을 처음부터 고려해서  경기를 조율했으니깐..

 

문제는?  스페인도  이경기가  승무패 경기로 이미 80% 이상이 몰렸음.. 돈이 몰린다는 부분이 고민이 되는거야.. 왜냐면? 구단들은 어떻게 하던 돈을 벌어야  됨.. 스폰의 힘이던,,검은돈이던.. 남는 장사를 해야 됨.. 그리고  세비야는 최근에 이런 상황에서  부러졌거든! 의심을 안할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현재 세비야처럼  압도적인 2위의  챔스팀은.. 선택폭이 많아..  그조에 압독적인 약팀 렌도 있기에.. 어떻게 하던.. 라운드컷 통과는 보너스임.. 작업을 어디서 걸지? 그걸 파악해야 되는데..

 

그리고 챔스 2위팀은  쩌리들 제외하면?? 거의 3번은 반드시 부러짐! 그럼 세비야는 남은 3경기 중에서 1승 그리고 2번은 부러짐.. 그럼 3경기중에서 1승할 경기는? 렌경기임..

크라스노/첼시= 여기서 2번 부러진다는것임.. 그럼? 산술적으로  리그에서는 더 집중하고 챔스에서 2경기는 수건 던지고.. 마지막 경기를 잡는다는 시나리오가  형성이 되는것임..

 

근데.. 돈을 보고 반대로 리그를 계속 기존처럼 수건 던지고 챔스에 1위를 목적을 두고 경기를 한다면? 우리가 좆되는것임 ㅋㅋㅋㅋ 그래서  세비야 경기는 다른 챔스/유럽대항전 팀 보다는 노림수를 공략해야 됨! 복수마킹 해야 된다느것임.. 

당근  단통이면 세비야승 박는게  재정신 박힌 사람일것임!..  근데 지금은 챔스/리그에서 오는 그 돈의 유혹과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구단들 재정까지 고려한  승무패 경기라면.. 뭔가 어떤 행동을 할것이라는게  우리들이 생각하는 그 주작 타이밍임!..

세비야  경기는 절대 쉬운 경기가 아님! 구단이 어느쪽에 비중을 두고 수건을 어디에 던질것인가? 그걸 파악해야 되는 눈치게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