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프리메라,, 역배잡는 신기한 배당값이 산출이 되는 이상한 현상을 발견함?

이  이상한 현상의 배당값은?  최근 3회차정도 epl/spl 리그를 입력했는데.. 거기서 나온  역배당 징크스가 존재함?  16경기가 여기에  해당이 되었고  무승부는 4회,, 정배승 2회,, 역배당10회.. 이 값이 뜨면 그냥 무/역 돌리면 될정도.. 물론 2번에 정배당 승리가 들어와서.. 승무패 1등은 결국 나가리가 되는거지만.. 그거는  어쩔수 없는 영역이구.. 

 

그리고 47회차 이 값에 해당된 경기가 5경기 뜸.. 이미 토요일 경기에서 1개는 역라인으로 부러짐.. 천원 구매시  무/역으로 라인을 잡고.. 분석으로  승무 또는 승패 이런 분석이 나오면? 정배당을 제거하고,,남은 경우의 수를 단통으로 돌려도 될거 같은 Feel 임..

사실 위에서 발생된 2회의 정배당승리도? 어려운 경기였음.. 조금 난해한.. 어차피 승무패는  과정따위는 개에게  던져주고,,결과만 맞추는 게임임.. 

결국 낮은 1배당의 네임티들의  자체분석이 정확하게  풀수 있으면 .. 천원의 행복을  느낄수도.. 일단 천원의 스킬을 키우고.. 복수마킹을 점차 해나가는게  수동조합에서는  나의 과제임.. 지금  나는 닭살 좆나 돋고 있음.. 이거 내가 판도라 상자의 비밀을 드디어 개봉한건가? 설마.. 진정하자구.. 친구.. 2주동안 더  연구하겠어..

 

요즘 수동 천원 조합의 재미에  푹 빠졌음..  14경기를 천원으로 푼다? 아..설레라..풋..

요즘 자체분석에  중요성과 눈을 뜨고 있는중임? 자체분석 50% 비중을 높일것임.. 그리고 50% 데이터로 남은 확률을 커버할것임.. 그리고 천원의 승부사! 전설이 되겠어.. 음냐냐냐냥..

나는 과거부터 축무패 회차가 되면 자체적인  간단한  프리뷰를 늘 작성했음.. 한번도 쉰적이 없음.. 블로그에 올릴때도 있었지만.. 안올려도 나는 늘 나만의 의식인 프리뷰 작성 루틴을  빼 먹은적이  거의 없음 98% 매회차 작성했음.. 

요즘 감을 조금 잡았음.. 데이터에성공/실패 반복적인 일상에서 점차적으로 내가 자체분석으로 어느정도 구분을 해두고.. 거기서  시작하는데,, 요즘 이 작업이 매우 긍정적이면서 즐거움.. 단발성일수도  있겠지만.. 흥미가 없는것 보다는.. 이런 즐거움이 생기면서  경험치가 1%라도 생성이 된다면 나한테는 도움이 결국 될것임..

이런 비기는 공개 불가임!..   최근에 몇번 테스트했지만.. 정말 중요한 팁은 나혼자만 써야 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는것임.. 그 이유는 나도 몰라? 이걸 과학적인 논문이 있을려나.?? 한번 검색해서 구글링 해서 논문이 존재 하면 읽어보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