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회차 득실편차데이터,,
양팀 2박빙 이상의 경기는 승/패 갈리는 경향이 강함.. 세리에A/분데스리 경기에서 무가 종종 나왔구.. 그외 리그에서는 승/패 갈라졌음..
소시다드 같은 원정 4득이상일때.. 저런 경우는 3정4역으로 갈렸음.. 물론 산술적으로 소시다드가 정배당 받을것이라.. 소시승이 좀 유리한건 있지만.. 생각외로 역도 잘 터졌음..
48회차 역배승은 어느정도 라인은 정했구.. 관건은 무승부임...? 득실편차로 딱 보이는 무승부 잡는 그런 노하우는 현재 없음.. 단순한 득실편차로 무를 지목하는건 힘듬.. 그나마 홈팀이 0.x실점일때 무승부 가능성이 조금 상승했음.. 이유는? 말그대로 홈팀이 실점율이 낮기에 승리하거나 / 비기거나 / 그럴 가능성이 조금 있을뿐.. 확률이 높은건 아님..
리버풀/맹유/세비야/AT마드/카디스 = 홈팀이 0실점이라 이중에서 무가 나올수도 있는 그나마 가능성 희박하지만 째려 볼수 있는 경기들에 속한다고 득실편차로만 접근했을시 가늠이 되는거지.. 그 확률이 씹박하게 높지는 않음.. 풋..
무승부는 개인의 감각임!.. 분석으로 무승부 같은데 ? 그런 개인의 동물적 감각임.. ㅋㅋ
보통 무승부 단순하게 추출이 되는 경기들은?
네임팀 v 네임팀 .. 득점력 v 득점력 .. 저득점 v 저득점 .. 더비 v 더비.. 상대전적에서 무승부가 많거나,,, 최근 무승부를 존나 캐는 팀 매치이거나...대략 이정도 경기는? 아무래도 서로가 박빙이니 무승부 가능성이 조금 있다는 정도.. 내 신조는? 무승부는 2마킹.. 앗싸리 역배승은 단통을 갈지언정.. 무승부는 2마킹..!
그러나 소액구매시 1조합/2조합에서는 느낌이 오는 경기는? 어쩔수 없이 단통무를 찍을수밖에 없음..ㅋㅋㅋ 내가 무슨 용가리통뼈인가.. 프로그램 조합을 할때는 그렇게 하는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