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소스를 추출했을시 베팅전에 최종적으로 확률 점검하기?

 

어떤 통계라도 100% 승율은 도박에서 존재할수가 없음.. 반드시  부러지게 되어 있음.. 내가  베팅할려고  추출한 경기 목록이 있을때? 최종적으로 배당확률을  체크하고  프로토죠. 주력 2폴더를 베팅할지,, 또는 다폴더 목록에 넣어서 조질지? 그런 근거를 어떤 방식으로 필터링 할것인가.. 난제죠..

 

자체분석으로 이 경기는 위험해.. 아니면 이 경기는 상성이야.. 또는  이경기는 최근 연패팀이야.. 연무팀이야 등등.. 그런 좋지 못한 징크스가 있을때  피해가는것도 요령이겠지만.. 국내배당 vs 해외배당의 확률의  상성을 찾는것임.. 좋은 경기 목록이고  추출했는데.. 그때 배당 확률의 누적 통계에서 특징이 보이는 부분이  존재하는 경기는 노벳을 하는거지..

 


 

전에는 그냥 좋아 보이는 목록을  추출하면? 거의 그냥 다폴더에 처 넣었음.. 풋..  근데  좋아 보이는 소스도 누적을 보게 되면.. 언젠가는...? 부러진다는거지.. 나만 아니면 되죠. 내가 베팅할시점에서 그 좋아 보인다는 경기가 그래도 확률적으로 돈을 걸어도 좋은지? 아닌지? 그런 판단할 객관적인 근거가 필요함.. 결국.. 그 근거는..배당 확률인거 같음..

 

배당확률 표를  보고,, 매번 베팅 실패를 빗겨 나갈수는 없을것임.. 보통 주력베팅 실패시? 도박에  진리중에  하나가.. 더블업 베팅임.. 이건 도박의 교과서지..! 근데  왜 그 진리가 사람들에게 통용이 안되냐?..


명확한 주력 베팅의 근거가 없어..  베팅할때  무엇을 참고해서 베팅한건지? 정확하게 딱 이거다 그런 근거가 없어..  매번 그 상황이 달라.. 자체분석으로  상대전적 또는 리그흐름 또는 배당 흐름을  보고... 또는 해외배당 흐름을 보고,, 또는 배당 변경이 되면,, 다시 판단을 해서 벳을 한다,, 노벳을 한다? 그정도임.. 근데 대다수 그 판단의 근거는.. 매우 지극히 주관적임..


더블업 베팅의 성공의 핵심 포인트는? 동일한 환경 조건의 경기를 추출해서.. 그 경기를 베팅 하는거지. 그리고 ,, 베팅 실패하면? 다음에  그 동일한 조건의 경기가 뜬다면?  그때 더블업을 시도!.. 알다시시피 더블업은  한번에 성공할수도.. 2연패할수도 있음..

 

근데 3연패..4연패..심지어 7연패 하는 사람들의 더블업 베팅의 실패작은? 매번 주관적인 성향으로 베팅시 조건이 늘 달라진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  스포츠 분석을 통해서 경기를 2폴더 추출했다고 해도.. 그 분석의 기준이 일정하게 동일한 기준으로 분석을 한것인지? 그것이 애매하다는거.. 

 

물론.. 지금 내가 프로토 주력 2폴더를 구지 큰 돈을 들여서 베팅할 시기는 아님. 단지 준비를 한다는것임.. 슬슬 도박판에서 돈을 쓸어  담을려고  계획중임.. 그 바탕이 되는 방식을 요즘 생각하면서 나름 체계를 만들어 가는중임.. 음냐냐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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