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 도어락 보다는 비번을 랜덤으로 바꾸면서 사용하는것이 좋을거 같음

 

영화/만화 보면,, 지문인식 이런건 복사해서 뚫릴수도 있고..  평범한 지문인식 이런데는 아마 지금도 쉽게 지문인식 복사로 열리는 곳도 많을껄.. 내가 볼때 안전한건 비밀번호 입력이지.. 대신 랜덤으로 바뀌는 숫자판이여야 안전하겠지.. 뒤에서 비번 입력할때 위치 외울수도 있기에.. 자주 입력하면 그 입력판에 딱 보여..

보통 비번이 뚫리는건? 뒤에서 카메라로 촬영해서 볼수 있고.. 슬쩍 지나가면서 볼수도 있고.. 그래서 입력판이 고정이면 그런건 위험함.. 비번 입력판이 랜덤으로 위치가 변경이 되면 그나마 안전할것임.. 멀리서 맘만 먹으면 고성능 망원경으로 비번열람도 노출이 되어서 볼수도 있거든.. 해킹의 기본이지!

보통 영화/도둑 만화책  보면 다 공부가 됨.. 범죄도 결국  남과 다른 발상의 전환을 사용하는게 대다수임.. 설마 이런게 될리가 없잖아? 현실은 되거든.. 안전불감증..!

 

범죄의 발상은  조금만 생각하면  별의별 방식이 많아.. 윗층 머하나  보는거? 존나 쉬워..  그쵸..  그런건 일도 아니야.. 그래서 가정집 유리판도 외부에서 볼때 안을 못보는 방식으로 가야 됨.. 일반 집에 유리창은 현재 아날로그식이지.. 첨단 소재가 들어간  유리문이 아니잖아.. 밖에서 쉽게 안을 볼수가 있다는거지..

가령.. 지하철에서 앉아서  건너편  아파트만 처다봐도..  밤에는 머하는지 생으로 다 보임.. 그런 가정의 유리 창문은 문제라는거지.. 너무 쉽게 노출이 되잖아.. 장난감 드론에 카메라 달린것들 많아.  그런걸로도 쉽게 볼수도 있음.. 그게 아니여도 아파트  저집이 현재 빈집인지? 아닌지? 너무 쉽게 노출이 된다는거지..  그게 바로 유리창문임!..   

 

머리가 좋은 도둑들은 원거리에서  집을 관찰하겠지..근데 쉽게 창문으로 노출이 되는 그 집에 상황 이건 문제임.. 특히 아파트는.. 맘만 먹으면 원거리에서도 쉽게 파악이 가능함.. 안전불감증..! 가정집 유리창문도  썬탠을 해야 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