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챔스 조별리그 승리수당이 최소 20억임!
승리시 약 20억.. 무승부시 약 6억.. 또 16강 진출시 약 80억.. 코로나 시대에 어차피 구단운영비는 소진 되기에.. 돈 한푼 한푼이 아쉬운 상황임.. 8강진출시 85억.. 4강 진출시 약 100억.. 준우승시 147억.. 우승시 약 207억.. 여기에 각종 분배 되는거 나오면 챔스는 돈방석이라는 소리가 갠히 나온게 아니죠..
스몰마켓 팀들은 이런 메이저 대회에서 순위에 따른 수당을 챙겨서 구단 운영비에 솔솔하게 사용 한다는것임.. 작년에 16강 탈락한 아스널이 대략 863억을 벌었음.. 맨시티가 약 671억..조벌리그 탈락한 토트넘이 약 577억 챙김.. 유로파 우승한 맹유가 약 594억 가져감..
세비야 같은 경우는 당근 리그를 한시적으로 버려도 챔스에 수당을 고려한 경기 운영을 한다면? 48회차 경기가 생각만큼 난위도가 어려운것임.. 구단의 의중을 파악해야 하는 눈치싸움이라서.. 그래서 세비야는 더더욱 복수마킹을 해야 됨..!
최근 챔스 첼시 원정에서 무승부 캐고.. 리그에서 바로 부러지고,, 그 담 챔스 홈경기를 잡았음.. 물론 지금은 현재 조별리그2위에 승점7점을 확보해서 16강 통과에 매우 유리한 상황임..
이때도 구매율 지금처럼 비슷함.. 홈경기에 80% 강하게 스페인 승무패 몰렸는데.. 부러졌음.. 홈경기에 세비야가 프라이드 자존심이 존나 강한 팀임.. 근데도.. 코로나 시즌에 재정적으로 부담을 느꼈는지.. 챔스 샌드위치 일정에서 리그 경기는 그냥 부러졌지..
평상시라면? 보통 2위 확보를 하면 남은 경기 로테 돌림.. 근데 코로나로 관중수입도 없지.. 온리 중계료/스폰 그런 기타 부수적인 계약에 관련된 수입이 고작임..지금 유니폼이 팔리겠어?..
이런 머니게임 부분까지 생각을 해야 된다면? 48회차 세비야 경기는 존나 머리가 아파.. 시발.. 다른 네임팀들은 모르겠지만.. 돈독 오른 세비야는 ? 이 경기 맞추는건 실력이라기 보다는 .. 동물적인 감각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