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가 50% 반타작 상품이라면? 축구는 30% 게임이니,, 리그별 2경기정도만 추출하자?

농구셀표만 봐도요,, 거의 바스켓볼 상품에 맞게 기본승률에서 놀고 있거든요,, 그러나 축구는? 30% 확률 상품이라서,, 그 승률에서 잘 놀고 있더군요,,크흠,, ㅋㅋㅋ;; 그러면? 이대로는 안됩니다!,, 로또베팅도 변화가 필요해요,, 여기서 포기할수는 없지요! 이미 그럴꺼였으면? 스포츠토토  진짝에  때려치고 동행로또로 넘어 갔겠지요,,크흠,, 다포기하지마!

50% 상품에서도 kbl 1경기만 추출이 가능하듯이,, 축구는 더 확률이 낮기에,, 리그별 정배당 1경기가 맥심업으로 잡는거에요,, 이제는 정석과 확률적으로 조합을 시도하는거죠!,, 그리고 리그별 역배당 경기도 1경기정도 추출해서 ,, 같은 묶음에 리그에서 소스로 활용될 경기는 3경기미만으로로  잡아야 한다는 결론이 떨어집니다,,정배1경기/역배무승부(2경기)=max 3경기,,

축구에서 무승부를 버릴수가 없기에,, 이 방식을 벗어 날려면요? 기존에 축구셀표에 밸류값으로 판단하기에는 축구가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농구처럼 2Way 상품도 아니고요,, 3Way 방식이라서,, 더더욱 확률은 지옥나락행 입니다,, 농구는 단순하게 승/패만 존재하기에,, 거기서 어떤 흐름이 존재해서,, 그걸 어느정도에 흐름을  감지할수가 있는데요,,

축구는 그것이 힘들어요,, 왜냐면요? 중간에 무승부가 있거든요,, 여러가지 선수들 체력/컨디션/중요일정/여러가지 요소들이 맞물려서,, 당일경기에 너무 많은 변수로 인해서 결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축구셀표 리그에서 가장 좋은값? 좋은승률? 무튼 그런쪽에서 1경기를 추출하는거죠,, 보통 그런 경기들은  정배당이 되겠죠,,

 

 

지난 주말 해외축구 리그 결과죠,, 샘플로  분데스리가/프리그1 경기를 예시로 들어보면요? 기본에 축구셀표  밸류값이 존재하고요,, 오른쪽에  기본승률% 존재하고요,, 기본승률을 약간 이용해서,, 중간에 [리그별 정/역 1경기씩만?] 요상한 값을 설정해 두었는데요,, 저것을 보고  2경기정도를  선정하는거죠,, 

 

최대 정/역 3경기 미만인데요,, 정배당은 무조건 리그별 1경기만 선택합니다,, 예외는? 오히려 축구는 무/역으로 부러질 확률이 높은 스포츠이기에,, 역배가 의심이 되는 2경기까지는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저는 인생한방 프로젝트시 각 리그별 저것을 보고,, 1경기씩 6경기를 추출할꺼에요,, 그리고 정배당도 역시 6경기를 추출하죠,, 그리고,, 똥배당은 버리고요,, 남은 4경기를 10폴더에 추가해서,, 정배당 몇경기는  핸디승/핸디무 2마킹을 활용하는거죠,, 또는 예행 연습게임으로 일단 몇번 적중은 시켜야 하니깐,, ㅋㅋ 

 

정배당 4경기는 일반식 단통으로 가볍게 출발하고요,, 역배당 6경기는? 무/역 2마킹으로,, 32조합을  시도해서,, 일단 다폴더 이론상 이 방식이 맞는지 실전검증을 거쳐야 할것입니다,,

 

 

기본승률%만 봐서는? 단순하게 높은쪽 2마킹으로 접근할려고 해도,, 판단이 용이하지가 않는것이,, 표에 보시면 결과를  보세요,, 단순하게 기본승률 높은쪽 2개를 간다고 해도? 구멍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욕심을 다소 죽이고요,, 리그별 정배당1경기/역배당1.5경기만 추린다는 생각으로,, 각각 정역 2경기씩만 추출을 해보자? 라는거죠,,

리그별  가장 높은값에 경기들을 그림처럼 선별했어요,, 그러나 정배당은  리그별 1경기만 추출할꺼에요,, 그래서 단순하게  가장 높은걸 선택하면? 농구셀표에서도 높은값이 잘 부러지죠,, 이때  축구셀표 밸류값을 보고,, 선택한 높은값에 경기에 밸류값이 다른 경기보다  +양수값으로 조금이라도 높은쪽을  선택하는거에요,,  축구셀표는 딱 이거하나 쓸만한거 같고요,, 

 

가령? 분데스리가 그럼 높은값 경기는 2경기죠,, E프랑크/바위뮌헨,,  단순하게  높은값으로만 본다면? E프랑크가 64.80으로 가장 높아요,, 허나? 밸류값을 보면 바이뮌헨이  높습니다,, 그럼 E프랑크는  버리고,, 바이민헨만  가져간다는거죠,,물론 뮌헨은  똥배당이라서,, 실제로 10폴더에서는 버릴꺼에요,, 어차피 6대리그 6경기  정배당에서,, 낮은순으로 제거하고  남은 4경기만 사용할꺼라서,, 단지  이런식으로 리그별  가장 좋은 정배당  1경기를  무지성으로  골라 내는거에요,,

프리그1 리그에서는? 높은값 3경기가 있네요,,  로리앙이 77.60으로 가장 높습니다,, 그러나 축구셀표 밸류값을 점검해 보면? 랑스경기에 밸류값이 0.72로 가장 높아요,,그럼 이 경기만 정배당 1경기로 무지성 베팅을 할 소스고요,, 나머지 경기는 노벳하고  그냥 휴지통에 버리는거에요,, 사용 가치가 없다는거죠,, 크흠,, 우리는 축구상품에  모든 리그를 모두 맞출 의무가 없기에,, 사용할 소스만 건져서 쓰고요,, 같은 유형에 남은 경기들은  가차없이  버리는거죠,, 

이런식으로  하면요? 해외축구 6대리그  6경기에  리그별 정배당 1경기씩 각각 추출이 되는거죠,, 그럼  반대로 역배당 경기는?  낮은쪽 경기들에서 골라내면  됩니다,,  가령  역배당은 리그별 2경기를 추출한다고 하면 낮은쪽 값에 편차에서 경기를 일부 골라서 사용하면 될거 같아요,,  무/역 2마킹이죠,,  그리고 A타입/B타입 분활해서 2가지를 출격하는거죠,,  왜냐면? 역배당 2경기는 어차피 로또다폴더 조질때요? 필요한 소스입니다,, 그러나 운좋게 골라냈다고 해도,, 만에 하나 둘다 틀릴수도 있어요,,

그래서 리그별 역배당 2경기를 낮은쪽에서 추출해서 무/역으로 2마킹 하는데,, A타입32조합/b타입32조합,, 갈라치기 해서 가는거죠,, 그럼 실제로 6대리그는  A타입/b타입 각각 리그별  역배당 1경기씩으로  돌리는거라서,, 그중에서 최소 1개 타입은? 역배승/무승부 2마킹중에서 하나는 맞겠죠,, 크흠,, 

 

둘다  운이 좋으면요?,,  리그에서 2경기 역배당 낮은 경기 가능성이 높은걸 골랐을때 둘다 성공할수도 있어요,, 최소 반타작이라고 한다면,, 1개는 맞을 가능성이 근소하게 높을거에요,,  물론 32조합이 부담이 되는 저로써는 테스트할때  a타입 16조합/b타입16조합 돌리고  남은 1경기는 +플러스 핸디캡으로 테스트만 하면 되거든요,, 이 가능성이 확인이 된다면? 나중에 적중된 금액으로 단위금액을 올려서 당첨금액을  좀더 올리면 되는거고요,,

그외 짜투리 남은 베팅금액으로? 인생한방 단통으로 소진하면 그만이죠,, 이때도? 이상한 경기들 골라서 나락으로 틀릴빠엔? a타입/b타입으로 활용된 소스에서,, 정배당은  핸디무 찍어보고요,,  역배당 경기는  무/역에서 감각적으로  하나를 적당하게 찍어보는거죠,, ㅋㅋ 맞으면 맞고,, 틀리면 틀리는거죠,, ㅋㅋ 실제 다폴더 주력은 a타입/b타입이 되는거라서 상관은 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생한방 소스에 몇개는 축구셀표 tip에서 역라인쪽에 강한 경기들을 넣어볼꺼에요,,일단 프로토92회차 해외축구주말  이 방식으로  출격할꺼에요,, 음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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