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면역력은 존재하며,, 인간은 약물보다는 식품으로 평상시 면역력 강화 가능합니다!

저는 네이버블로그 시절에도 바나나예찬론을  펼치면서 추천도했고,, 그외 양파도 대표적으로추천했죠,, 그러면서  저는  인천에서 살아서 다른 지역보다 공기오염도가 엄청  나빠요,, 공장도  많지만,,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가 직빵입니다,, 인천에 살면서 점점 공기가 나빠지는게  성인이 되면서 보이더군요,, 그래서 스스로 10년여전부터 개인 면역력 강화에 신경을 썼어요,,  


좋아하던  코카콜라도 끊었고요,, 짜장면/치킨/배달음식 모두 끊었어요,, 특별한 사적모임 아니면 밖에서 음식을 안 사먹고요,, 직접 조리해서 먹습니다,, 가공식품에서도 대표적으로 음료수 끊었고요,, 대신 과일/채소로 비타민 및 당류를 보충하죠,,

 

면역력에  신경을 쓰는것이?  시골출신인 내가  인천에 올라와서  초딩때 죽을뻔했어요,, 사실 저는 죽을꺼라고 생각했어요,, 홍역에 걸렸고,, 시골에서 건강했는데,, 도시에  올라와서 1년도  안되어서 홍역에 걸렸어요,, 그리고 6개월정도  학교를  못갔어요,, 집에서 누웠만  있었어요,, 홍역을 걸리면,, 움직이지 못합니다,, 정신만 의식이 있고요,, 고열과 몸에 붉음반점 열꽃이 온몸을 지배해요,, 의사도 포기하고요,, 집에서 재활하면서,, 보내라고 ,, 


그때 죽음과 삶에서 ,, 어린나이에,, 이렇게 죽는구나? 혼자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죠,, 그런데 살았어요,, 워낙 기본 바탕이 시골에서 다져진  바디밸런스라서,, 매우 건강했거든요,, 그러나  청청같은 시골에 공기와 다르게 도시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염병이 쉽게 걸리고 옮겨요,, 그게 대표적으로 홍역 같아요,, 


그리고  고등어찜 요리를 여름에 잘못 먹고,, 식중독에 걸려서,, 또 죽을뻔했어요,, 똑같이 홍역처럼 누워서 지냈어요,,  기억으로는 한달남짓 그런거 같아요,,   이때는 태어나서 저의 육체가 이탈해서,, 천장에서 붕붕 떠서,, 누워 있는 저를 제가  바라보더군요,, 그것이 정신이 나가서 생긴건지? 비현실적인 현상인지? 착가인지? 상상인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부모님들이 앉아서 걱정하고 있고,, 나는 그 장면을 위애서 내려보면서,,  즐거운거에요,, 슈퍼맨처럼 붕붕 떠서 날라 다니고,, 나는 위에서 내려보면서 흑흑 혼자서 웃고요,, 그 장면이 웃기더라구요,,


그리고 도시에 적응을 하니깐? 이후에는 큰 병을 안걸렸어요,,도시병이 있나봐요,, 홍역같은것도 일종에 바이러스죠,, 저는 어느정도였다면? 어릴때 사이다를 처음 태어나서 먹고,, 기절을 했어요,,목이 타는느낌,, 죽는줄 알았어요,, 콜라에 톡쏘는거랑,, 사이다가 먹었을때  탄산에 쏘는 강도가 달라요,, 

 

실제로 저와 같은 사례들이 전세계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가령 코카콜라를 처음 먹은 아프리카 원주민인가요? 그분들도 기절했어요,, 한번도 안먹은 톡쏘는 그상황이,, 그냥 정신을 나가게 만듭니다,,  성인이 되었을때?   술을 못 마시는 회사동료가 있어요,, 또는 친구지인들 중에서도 있고요,,  그럼 술자리에서 그럼 빈잔에 사이다라도 마셔려라,, 자? 사이다,, 그럼 그 사람들  거부합니다!  왜?  그사람은 사이다를 마시면 취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취한다고 말했어요,,  일반인들은 이런 상황 이해가 안되죠? 사이다 마셔도 술을 안먹거나,,  체질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몸이 엄청 순수하다는거죠,, 저는 안놀립니다,, 제가 경험은 사이다 처음 마시고 기절을  했기에,, 크흠,,

 

어릴때 복숭아도  안먹는 사람이 있어요? 먹으면 죽는다고 말합니다,, 그럼  주변에서  병신이라도  놀리죠? 저는  안놀려요,, 이유가 있거든요,,  시골에서도 알레르기 있는 친구들,, 동네 사람들 많이 봤어요,, 닭을 먹으면,, 몸에 닭살처럼 붉은 반점이 생기는 사람도  봤고요,, 옻 알레르기도  있고요,, 복숭아도 있고,, 많아요,,  그 사람들 알레르기 반응  진짜 위험한거에요,, 웃으면 안됩니다,, 체질이 그러해요,, 그런 분들이 있어요,,

 

박카스 있지요? 피로회복제,, 자양강제제로 유명한 국민음료죠,, 저도 박카스 좋아하죠,, 박카스 처음 먹은 시점들 기억 나세요?  저는 기억합니다,, 뚜껑에 조금씩 따라서  마셔서 홀짝 홀짝 마셨지요,,그 맛이 좋더라구요,, 그런데 그날 자면요? 오줌질질 쌉니다,,  또는 침을 질질 흐르면서 잡니다,, 그리고 개운하게 자요,,  박카스 효과 직빵입니다,,

 

피곤할때요? 박카스  한병  먹어보세요,, 꿈나라 금방갑니다, 그런데요? 문제가 있어요,, 이런  박카스를 자주 마시잖아요? 그럼 효과 안생깁니다,, 왜요? 몸이 이미 적응을 해서요,,  더 강한 음료를 먹어야  효과를 본다는거죠,, 성인이 되어서 저도 박카스 곧잘 피곤할때 마셨는데요? 점점 잠잘때 침질질 흐르면서 개운하게 자던 느낌이 없어집니다,, 점점 횟수가 줄어요,, 그리고 더이상 박카스를 마셔도?  아무런 감흥이 없어요,, 그냥 음료수라는 느낌만 들지,, 

 

이런것이  면역력이 너무 강하게 생겨버린거에요,,  박카스 자주 마시면 안좋습니다,,  피곤할때 가끔 먹는 좋구요,, 너무 음료수처럼 자주 먹으면요? 효과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저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때부터는  박카스에 중독이  된거에요,, 왠지  아세요? 박카스에  카페인이 들어갑니다,,  영향성분에 저는 어릴때 몰라도 자주 봤어요,, 카페인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박카스를 먹으면? 피로회복이  되는거에요,, 

 

그런데? 박카스를 자주 마신다? 중독이 된거에요,,  저 박카스 끊어요,, ㅋㅋ;; 가끔 아주 가끔,, 내가 정말 몸이 피곤할때  마시는 정도로  횟수가  1년에  몇번 안됩니다,, 그정도로 끊었죠,, 원래 저도 박카스 효과를 보고,, 좋아  이거 좋아? 그러면서 자주 마셨죠,, 그러면서  점점  박카스를 마시면 피로가 풀렸는데? 이제는 안풀리는거에요,, 더 강한 카페인이 들어간 박카스가 필요하다는거죠,, 이것이 중독입니다,,

 

 

몸에 면역력이라는것은  다양합니다,, 위에서 말한 부분들도 면역력에 포함이 되는거에요,, 즉 코로나 시대에  백신에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어요,, 예방효과/중중완화/위험상황낮춤,, 그런데 이 코로나백신이요?  약물 강도에서 말하면요,,  센쪽이에요,, 그래서 적은량을 투여합니다,, 그리고 1차/2차를 나눠서 접종하죠,,  그런데 또 3차를 빠른시간에 접종하면요? 몸에서 받아 드리는 시간도 부족하고,, 몸도 지쳐요,,  몸이 받아들이는 스트레스 강도가 매우 크다는거에요,, 이것이 현재 코로나 백신이라는거죠,, 


여러분  부스터샷  3차에서  끝날거 같습니까요?  아니에요,, 내년에 4차가 기달리고 있어요,, 이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하는것은 아니에요,, 사이즈가 딱 나옵니다,, 이거 감 안잡혀요? 이런식에  백신접종방식? 제가 태어나서  처음 겪는거에요,, 여러분들  이런 경험 있어요? 백신을  3차/4차까지  맞아야  되는 그런 백신이 있습니까?,,  그만큼 약물이 강하다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번 나눠서 맞는거고요,, 

 

아마 질병청 사람들은  알고 있을꺼에요,, 공개발표를 안할뿐이죠,, 자신들은  그 약물에  강도를 알고 있을꺼에요,,  그러니깐? 일반적인 백신에 약물들 보다는 센다는거죠,, 그래서 나눠서 여러번 맞아 하는  이유를  그들은 알고 있어요,,  가슴에 손을 얻고 말하라고 하면 불려나요? 코로나 백신 엄청 센거에요,, 그래서 여러방 나눠서 투여하는거죠,, 진짜  세상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그리고 왜 정부에서 부스터샷 ? 이미 접종완료자들은  당연하듯이 맞아야 한다는 늬앙스에  보도기사 다들  보셨지요?,,  왜 그럴까요?  애시당초  백신 코로나는  1차/2차가 아니였다는거죠,, 처음부터 제약사는  이 약물 투여를  여러방 놔주는  단계별  방식을 채택을 했을것입니다,, 단지 그것을  일반인들에게 공개를 안할뿐이죠,,  왜 부스터샷을 맞아야 할까요? 실질적으로  그들이 정한 백신단계까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톱밥으로는요? 최소 4차가  백신접종에 기본 1 사이클일꺼에요,,

 

자? 그럼 대한민국 정부에서 왜 부스터샷을  선택이 아닌 접종자들은 필수라고  말할까요? 2차까지는 애시당초 최종접종완료가 아니였을꺼에요,, 단지 발표는 2차까 1세트라고 전세계적으로  통용이 된거죠,, 그러나  전세계 공통점? 2차까지 완료했는데,, 왜  ? 부스터샷  맞아야 하는거야,,  의문을 많이 가지는데,,  그러나 왜? 강대국들이 3차까지 큰 불만없이 접종을 시킬까요?,,

 

이거 뻔하지 않습니까?  크흠,,  애시당초 접종 시나리오 부스터샷까지  정해진 수순이였어요,, 크흠,, 더이상  말은 안하겠습니다,,  제약사에서 처음부터  이 백신개발은? 단계별이  여러회차가  있고,, 3차~4차까지는 맞아야  최종 접종완료자가  됩니다? 라고  말하면,, 누가,, 백신을 처음부터 서로 접종을  할려고 할까요? ,,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함구했을 가능성이 좀 높습니다,, 

 

머 이런 상상에 나래  생각할수도 있지요,, 저의 망상 같지만?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이 백신은? 진짜,, 왜 이런지 모르겠지만요,, 왜 이 코로나는 유독,, 뒷면이 궁금할까요? 뒤에 감춰진 전세계 권력자들에 진실된  이야기가  있을거  같아요,,  자본주의  시대에  역시  돈과  연계성이 강하겠지요,, 그리고,, 졸려서 자겠습니다,, 음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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