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무패 39회차 몰리는 9경기 조합전략?

[출처: 벳인포]

레알승 or 맹유승 =  1경기는 2마킹. 저는 최종적으로 사커밸류로 판단할 생각임.

나머지 50% 경기들이 대략 7경기정도 나옴. 일부는 구매율 변동폭이 생길수도 있음. 이 경기들에서 일부 단통 경기를 추려야 하는데? 현재 저는 3경기 단통을 정한 상태임. 거의 확정임.

과거에는 " A팀이 부러지면, B팀은 이길것이다 ".. 총알을 줄이는 조합을 사용했는데, 요즘은 사용 안함. 어차피 1개는 맞추고, 한개는 틀릴 확률이 50%가 넘음. 둘다 이길것으로 마킹하고, 불안정한 경기에 총알이 늘어나도 복수마킹함. 어차피 조합기 돌릴것이라.

아스날 구단주가 에메리 감독을 경질 시킨다고 선포했죠. 그 경기가 레스터 경기임. 패하는 순간? 무리뉴가 올지도 모름. 그만큼 레스터 원정 경기에 아스날 동기가 매우 강함. 일단 레스터 승이죠. 여기에 공식대로 승/무일지? 승/패일지?.. 고민을 해야됨. 구단주가 그런 말을 안했으면 승/무였는데, 고민 한개가 더 늘어났음.

그리고 뻔하지만 역배승도 몇개 복수마킹 해야 되는데, 현재는 고민중임. 일단 막폴이죠? 베티스 째리는 중임. 그외도 1개정도 더 역마킹을 해야 될거 같음. 나머지는 무승부 싸움인거 같구.

참고로, 발렌시아 현재 구매율 통계로 역대 적중 횟수는 벳인포에서 제공된 통계 수치로는 203회임. 압도적이죠. 그러나 가장 무의미한 통계임. 왜냐면? 축무패에서 전체 통계는 의미가 없음. 더구나 프리메라는 들어온 회차수도 적음. k리그, epl 리그가 만든 통계일 가능성이 많죠. 리그별로 보여준다면 그나마 참고는 될수도. 또는 발렌시아 홈경기를 선택해서 50% 구매율 결과를 체크해 보는게 더 나음. 그러나 자주 들어오는 리그가 아니라서 구매율 통계를 체크할때 그런 갭차이를 감안해야 됨.

대신 조합에서 활용할수는 있을것임?  발렌시아 or 헤타페 =  한 경기는 최소 부러질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 경기에 2마킹 보호를 하면 좋음.  물론 둘다 부러지면 어쩔수 없음.

9월~10월부터 사커밸류를 정착 시켰고, 축무패 조합기도 나름 두달정도 만지작 거렸고, 뭔가 조합에 대한 느낌이 오는데 39회차 그 느낌이 적중했으면 좋겠음. 구글 블로그는 사람들 방문이 적어서  일기장 형식으로 가는거 같아서 더 편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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