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회차 프로토 주력 32조합 실패!
[+- 무패공략 리그폼 경기력 지수] : 프로토 조합시 활용
홈0A : 에스파뇰 승/무 2마킹
홈팀+40 : 호펜하임 승 : 주력 폴더에 적합
원팀+40 : 2배당 단통: 유벤투스 승, 칼리아리 승 = 2마킹 선택사항!
원0H : 1배당 단통: 에이바르 승, 비야레알 승 : 주력 폴더에 적합
편-역 : 뒤셀 역/정: 완전 로또 폴더에 적합!
[무패공략 사커밸류 지수] : 프로토 조합시 활용
역전H: 샬케 승/패 2마킹, 강원 승/패 2마킹, 본머스 승/패 2마킹
무패+ : 칼리아리 승/무 2마킹 , 인천 승/무 2마킹
SV승패: k리그 단통승(리스크 존재): 서울 승, 제주 승 = 승/패 2마킹 선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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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베트맨] |
주력 32조합은 토요일에 빠른 구매를 했음. 저녁때 구매를 한다고 했지만, 소스가 나온 상태에서 저녁까지 기달릴 필요는 없었음. 좀 기대를 했는데, 주력 폴더에 적합한 단통 3경기가 모두 부러짐.
주력이라 탐욕 줄이고, 맞춘다는 생각으로 시도했고, 그외 토요일/일요일 16조합으로 조금 리스크 감안하고 해외업체 지수 조합으로 구성했지만, ABC플랜 모두 망함.
단통도 에버턴 vs 맨시= 고민을 하고, 맨시를 넣었고..에이바르 vs 비야레알 = 같은 리그의 비슷한 배당이라 둘중 한경기는 부러질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비야레알을 찍었는데..둘다 부러짐. 분데스리가는 호펜하임 한개였고, 다른 지표값이라서 넣을수밖에 없었음.
주력은 3폴더 = 맨시 + 호펜하임 + 비야레알 이렇게 3.5배당에 3200원 갔다고 생각하고, 32조합을 구성한것임.. 2마킹의 적중률은 높아서 그나마 위안임. 간만에 2마킹 경기들 모두 적중한거 같음.
에이바르, 비야레알 원0H 지표가? 홈팀 1배당이 최근에 한번도 부러진적이 없었음. 한필 이게 이번 주말에 그것도 둘다 들어오긴 찜찜해서 한경기를 골라 갔음에도 불구하고, 둘다 부러졌다는거에 조금 실망입니다 ^^;;
홈팀+40 지표값 심지어 최근 올 홈승으로 12경기중에서 1경기만 무승부로 부러진, 아주 신뢰도 높은 지표값이였음. 무승부도 아니고 원정승으로 부러진것임ㅠㅠ
원팀+40 : 2배당 단통: 유벤투스 승, 칼리아리 승 = 2마킹 선택사항!
이 부분도 원래는 2마킹이 아니라 단통으로 가야 하는 좋은 지표값임. 그런데 저는 아직도 단통을 과감하게 찍는 부분에서 많이 머뭇거림. 너무 안정적으로만 갈려고 하는게 문제임.
100원짤 공략하면서 아직도 이게 안되는거 같음. 감각이 좋은 사람들은 2배당의 고배당 경기지만 좋은 지표값이 떴을시, 과감하게 단통승을 물었을것임. 저는 이게 아직도 잘 안됨.
SV승패: k리그 단통승(리스크 존재): 서울 승, 제주 승 = 승/패 2마킹 선택사항!
SV승패 지표값? 승/패 2마킹임. 그런데 k리그는 최근에 모두 단통승이 들어온것임. 그러나k리그 경기라서 2배당 경기인 제주를 승/패로 선택한것임.
2배당 경기들은 가급적 각 지표에서 골고루 섞어서 선택 조합한것임.
또 실제로는 8폴더가 아니라, 10폴더를 채울 생각이였음. 그중에서 토트넘(무리뉴 버프) or 레스터 원정이지만 epl 축무패 경기를 훑어 보면서. 좋아 보여서 넣어볼 생각이였음. 욕심 줄이고 가급적이면 단통은 홈경기 위주로 가자? 로 생각을 바꾼것임. 여기에 레알마드 홈승도 한개 넣어서10폴더를 꾸릴 생각이였음. 이왕이면 적중시 2~3만원 먹는거 보다는, 7~8만원 먹는게 좋죠.
나름 32조합의 주력이라고 적중하면서 가자는 마인드로 많은 욕심을 접고, 지표값이 제시한 경기로 일단 가보자였고, 사실 적중 금액을 떠나서 , 지표값에 많은 기대를 했는데..
저는 이렇게 놉니다. 자료를 올리면 그걸 참고하는거 상관없지만? 제가 프로토를 할려고 하는 소스들은 분석으로 나온 소스가 아님. 그냥 엑셀 연산된 값들중 지표를 각각 만들고, 그 지표에서 회차에 좋아 보이는 경기를 추출한것일뿐임!
프로토를 저보다는 거병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을것임? 그렇죠. 저는 프로토 경기 추출한 경기들은 90%는 제가 분석한 경기들이 아님. 맨시티는 제가 epl 프리뷰 작성도 했지만 가장 좋아보여서 넣은것임. 이정도가 제가 스스로 분석한 경기에 속함..
아무래도 프로토에 많은 베팅을 하시는 분들은 저를 참고 하시면 안되심. 그냥 저처럼 극소액으로 실험적인 다폴더 놀이를 하시는 분들은 동참 하셔도 되구요. 물론 저는 나중에도 거병을 베팅할때도 이 방식을 고수할것임. 거병은 말 그대로 1폴더~2폴더 내외로 구성이 될것인데, 그건 옜날부터 가장 확률 높은 경기들을 뽑는 방식이 존재하기에 그대로 따르면 되고, 실제로 그렇게 할것임.
그러나 그건 먼 미래에 일이죠. 현재는 저는 소액으로 내가 원하는 조합의 방식에서 문제점도 발견하고, 장점도 발견하고, 다폴더 조합에서 어떤쪽으로 접근하면 좋을까? 그런 노력을 하는 단계라, 가끔 종종 문의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현재 저의 모습이 위에 결과들입니다. 프로토, 참고 하고 싶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