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86회차 16조합 1차
[출처: 베트맨] |
37회차 축무패는 이월되었군요. 프리메라 1번의 역배승 진짜 안나오는데 최근에 레반테가 딱 한번 연출한 데이터였는데, 결자해지인가요? 또 레반테가 역배승을 만듬. 계산기 3.xxxx 은 보통 10번중에 3번은 이월됨.
프로토 16조합으로 가볍게 몸풀고 시작하겠음.
경남승? 홈팀중에서 동기가 가장 강력하죠. 상주는 동기가 전혀 없음. 토사장 지령이 내려오면 죽어라 역배를 만들면 모를까. 그 이외는 동기가 없음. 경남은 홈에서 승률이 그나마 좋은편이고, 원정에서는 사람도 아님. 승/무면 좋을듯함. 과감하게 16조합 승찍음.
에스파뇰 무/패? 리그폼을 점수화 해서 홈팀이 낮은 점수를 받은팀. 반대팀 사이드로 2마킹했음. 말그대로 에스파뇰은 원정에서 좋고, uel 비중을 두고 경기하는 팀. 발렌시아 이름값이죠. 최소한 지지는 않을거 같음.
브레맨 승/무? 홈팀 공식이죠. epl에 레스터가 있다면, 분데스리가에는 브레맨이 존재하죠. 웬만하면 홈에서 잘 패하지 않는 팀. 이번회차 유일하게 사커밸류값이 높으면서 해외업체가 추천한 12(승패) 경기중에서 브레맨에 홈팀승 점수가 높았음. 이럴때 나의 사커밸류 값이 힘을 내는거 같았음. 이번회차 유일하게 이경기 하나만 검출이 됨. 2마킹이라 2배당 이상의 경기들로만 선별했기에.
애스턴 패? 이유 없음. 축구승무패 제외된 원정팀 경기임. 그래서 배당이 조금 높죠. 참고로지금 환급율은 89%. 연말이 다가오면서 얼마전부터 배당이 상승했음. 기존보다 높게주고 있음. 리버풀은 리그컵 주전들 휴식을 취했기에, 체력적인 컨디션은 좋다고 판단됨.
레반테 패? 기브&테이크 법칙팀임. 소시다드 원정에서 역배승으로 강하게 잡아 먹었죠. 소시가 네임팀은 아님. 그러나 +4배당 이상을 잡아 먹었음. 법칙에 적용됨. 이런 팀이 홈으로 오면 보통 먹은 승점을 다시 토해 내야 합니다. 상대가 강팀 대결이면 거의 패함.
발베이크 무/패? 프리그1, 에레디비는 데이터 관리를 안함. 해외에서 계산해준 데이터의 리그폼의 점수만 체크했음. 홈팀의 경기력이 좋지 못하기에, 원정팀 무/패 2마킹 했음.
스파로테 패? psv 요즘 쉬어가는 시기인가요. 승률이 떨어지고 있음. 제가 해외에서 가상베팅을 하는데, 해외 배당중에서 팀을 몰라도 이런 배당이 형성이 되면 그냥 찍으면 거의 들어오는 배당임. 그래서 원정에 불안함을 감안 하고도, psv 과감하게 단통찍음.
레알마드 승? 레알마드가 분명 반등을 시작했음. 선수들도 호흡이 맞아 가는거 같음. 레알의 1.32는 토사장이 환급율 89% 맞춤. 평상시 보다 높게 책정이 된것임. 낮다, 높다 현재 상황에서는 판단의 큰 의미가 없음. 들어올거 같은 경기들은 배당이 높다고 해도 찍어야 됨. 어.. 배당이 너무 높은거 아냐? 이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음.
바야돌리드 승? 원정팀 리그폼의 데이터가 좋지 못함. 보통 이럴때 홈팀은 단통승이 유력함. 승/무 받치면 좋은데. 16조합에서 2배당 넘는 경기도 아닌데? 몇개 정도는 중배당 단통으로 찍어야죠. 그래도 무승부, 역배승을 찍는것도 아니기에. 원정팀의 리그폼 경기력만 판단하고 과감하게 홈승을 선택한것임.
에먼 무/패? 사실 비테세 승이 유력함. 그러나 마지막 폴더이고, 또 이경기를 틀리수 있다는 가정을 했음. 왜냐면 잡리그이기에 어떤 변수가 나올지 모름. psv도 원정승 단통으로 찍는것도 조금 쫄림. 그런데 원정에 비테세까지 단통으로 찍는다는건 오버인거 같음.
축무패에서는 고정식 경기라 내가 제외 시킬수가 없지만, 프로토는 리그 경기수도 많고, 선택 폭이 다양함. 그래서 특정 데이터로만 추출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 수치를 보고 각각 추출했음. 아마 주력은 토요일에 축구승무패 종료가 되면, 남은 시간에 좀더 살펴보고 32수로 출격할 예정임. 그리고 일요일은 다시 토요일 결과 끝난걸 반영해서 남은 경기들로 16조합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