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무패 39회차 정리중
1) 알라베스 v 바야돌리드
홈팀은 홈에서 1패. 잘패하지 않음. 경기력은 홈/원정 극과극으로 홈에서는 좋음. 그래프 파동은 안좋음. 이유는? 홈에서 먹은 승점을 원정에서 다 잃었기에. 홈에서 현재 상승 2단계 지점에서 이미 알라베스는 직전 홈경기에서 부러짐. 변곡점 지점에서 휴식을 취한 상태임. 바야돌리드 역시 그래프 파동 상승 2단계에서 여지없이 변곡적으로 부러졌음.
사커밸류 지표에서 홈팀의 승리가 없다는 지표가 떴음. 초안 소스는 무/패였음. 라리가 1번경기 구매율이 30~40% 형성이 될시. 정배팀 승리율 0%. 7무 1홈역승임. 7무중에 무정배율이 있음. 실질적인 데이터는 1정 6무 1역임. 이 축무패 신뢰도가 너무 강력하기에 네이버 시절에 만약, 1번 라리가 축무패 구매율이 30~40% 형성이 되면 저는 단통무 찍고 가겠다고 노래를 불렀죠. 그러나 단통무를 찍으면 징하게 저랑 궁합이 안맞음.
그리고 1번 라리가 원정 역배승이 엄청 안나오는데 그래서 승/무로 시작하면 삼척동자도 먹고 시작한다는 그 지표였음. 최근에 모두 레반테가 2번 역배승으로 이 좋은 징크스를 붕괴시킴. 다른팀이 과연 연속으로 또 역배승이 터질까? 현재 저는 무/승으로 생각이 쏠리고 있음. 사커밸류 편차 역시 승/무 사이드가 확률 높다고 제시했음. 무패->무승으로 마킹할거 같음. 정리 리포트라 확정이 아님. 단지 현재 저의 심경의 상태임. 39회차는 토요일 밤에 마감이 되기에, 좀더 체크할 시간이 많기에 저도 실제 구매는 토요일 밤에 구매할 예정임.
과거에 아시안부키 핸디캡을 분석한 시절이 있었는데, 해외 축구 위주로 축무패가 발행이 될것이라, 핸디캡 자료를 같이 병행해서 볼 것임. 현재 알라베스 경기 핸디캡 분석을 해보면 승/무 사이드임. 무승부/패 or 무승부/승 둘중 하나를 마킹할것임. 무는 무조건 기본 베이스임. 이건 역대 축무패 프리메라리가 지표급임.
저의 경쟁업체 해외예상은 무/패로 역배라인을 예상했고, 사커밸류 단계값은 pass가 뜸. 사커밸류 값이 높을때 업체가 x2를 예상하면 역배승 단통임. 현재는 pass값이 뜸. 복기를 해보면 이럴때 해외업체 예상이 곧잘 틀림.
2) 번리 v 웨스트햄
경기력이 좋지 못한 팀 매치임. 승/무/패 뭐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B편차 4승 5무 2역.. A편차 15홈승 4무 1역.. 사커밸류 편차를 체크해보면 번리 단통승이 매우 유리하다고 나옴. 경기력 지표에서 정배당팀이 이길수 있는 좋은 값이 떴음. 최소한 그들은 패하지 않는다는 지표임. 해외 핸디캡 분석은 패/무로 원정팀 사이드임. 무승부가 중첩이라 무승부는 가져가야 할거 같음. 아직은 겜블러 자질이 부족해서 단통을 찍지는 못하겠음.
축무율 통계를 검토해 보면 승/무 사이드가 유리하게 나옴. 단통일지? 2마킹일지? 남은 시간 고민할거 같음.
3) 뉴캐슬 v 본머스
뉴캐슬 최근 리그에서 직전의 결과물이 반복되지 않음. 직전에 뉴캐슬은 웨스트햄을 이겼음. 본머스는 기브&테이크에 조금은 포함이 됨. 사실 맹유가 강팀은 아니기에, 단지 네임팀일뿐임. 그래서 신뢰도가 높지 않을수가 있음. 기&테 팀이 원정으로 가면 승리할 가능성은 거의 없음. 해외쪽에서는 잡리그는 모르겠지만 상위 리그에서는 거의 신뢰도가 높음. 승/무 사이드인데, 뉴캐슬의 수비가 썩 좋지 못하기에 역시 이것도 단통으로 맞추기는 힘들거 같음.
핸디캡 분석으로는 승/무 사이드임. 홈팀이 패하지 않는다는 측정됨. 본머스가 시즌 재미난 기록이 있음. 지금까지 해외배당 기준으로 2 3 3 , 332, 232 이런 고배당에서 항상 결과가 3배당 결과에서 도출이 되고 있음. 현재 해외배당 2 3 2 배당임. 타짜라면 단통무를 찍어도 될만큼 신뢰도임. 그러나 아직 나는 겜블러가 아님. 물론 로또 단통 고배당 프로토 조합을 할때는 단통무 찍을것임. 축무패에서는 고민을 안할수가 없죠.
사커밸류 편차 분석을 해보면 6정 3무 2역임. 기록도 6승 3무 2패임. 홈사이드임. 뉴캐슬의 그래프 파동은 좋지 못함. 본머스는 박스권으로 안정적임.
6) 레스터 v 아스널
에메리 감독 경질 버프의 마지막 판단이 되는 경기임. 아스널은 무조건 올인임. 그러나 레스터가 현재 첼시급으로 강력한 파동으로 연승중임. 첼시가 현재 맨시티를 압도함. 리버풀이 1강이고, 그 다음 파동이 강한게 첼시, 레스터임. 리버풀 1강을 제외하고 이런 팀들 파동이 부러지면 패함. 레스터는 패할수도 있음? 그러나 현재 경기력이 미쳤기에 연승 가능성이 더 높기도 함.
레스터 홈이면 과거부터 승/무 공식 법칙으로 사용해 왔음. 단, 상대팀이 네임팀 대결일때는 그들도 부러질수도 있음. 그외는 레스터 홈이면 승무임. 현재 아스널은 네임팀이죠. 레스터 부러질수도 있음. 그러나 아스널 수비들 실점율이 높음. 수비는 맹유급 수준임. 후반에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것도 문제임. 단통일지? 2마킹일지? 고민이 됨.
8) 마요르카 v 비야레알
홈팀이 승리하지 못한다는 지표가 뜸. 그러나 이럴때 원정팀이 정배당일때 무승부 방어는 필수 요소임. 핸디캡 분석은 승패임. 사커밸류 편차는 2무 3패로 원정팀 사이드임. 파동은 비야레알 승리가 유력함. 그러나 축무패 경기임. 이번회차 압도적인 1~2폴더 정하는게 쉽지가 않음. 왜냐면 ucl uel 경기가 있었고, 그들은 나름 동기여부가 있었음. 라운드 진출 하냐 못하냐 순위에 들기 위한 경기를 했기에 체력적인 피로도와, 스트레스는 동반이 됨. 무척 일정상의 동기가 많이 작용이 될듯함.
11) 울버햄턴 v 애스턴
울버햄턴은 유로파 컵을 우승할려고 올인모드임. 그들은 우승할 실력도 갖춤. 강팀들 잘 잡는데 유로파에서 우승 못하면 그게 이상하죠. 리그에서는 템포를 조절해서 경기를 초반부 그렇게 해왔음. 강팀 대결일때만 감독이 잡을려고 후반에 카운터 어택을 날림. 초반에 강팀에게 대주다가, 후반에 한방에 어퍼컷 날려버림. 현재 의적풀은 울버햄턴임. 강팀은 잡고, 약팀은 승점을 퍼주는. 아주 아름다운 홍길동짓을 하고 있음. 애스턴 역배승 강하게 보고 있음.
애스턴,셰필드 뚜겅을 열어보니 수비라인이 견고함. 1부 리그에서 살아남을려고 승점을 챙겨 갈려는 모습이 매우 강함. 경기펵 분석시 1정 4무임. 무승부 빈도수가 많음. 사커밸류 b편차는 1승 3무.. A편차는 5승 5무 5패임. 10경기가 역배라인으로 무너짐. 역배가 굉장하게 잘 나오는 값임. 핸디캡 분석은 승패임. 마킹을 승패로 할지? 과감하게 무/역으로 할지 고민할거 같음.
14) 베티스 v 세비야
사커밸류 B편차는 2정 2무, A지표는 3정 1무 3역임. 핸디캡 분석은 패/무임. 가장 어려운 경기라고 생각됨. 처음 초안은 승/무 역배라인을 강하게 생각했음. 그러나 uel 경기 세비야가 이기면서 고민이 생겼음? 세비야는 최근 패할때 5번째 경기에서 패함. 즉 4연속 0패를 유지하다가 5번째 경기에서 컵 리그 상관없이 패함. 현재 컵-리그 포함 6연속 0패중임. 보통 이럴때 그들은 지지 않는다는 점임. 보통 직전의 승률이 따라옴. 이걸 사용해서 단통으로 세비야 갈지? 무/승을 박을지? 고민을 해보겠음. 참 베티스도 기브&테이크 팀임. 레알을 잡고 홈으로 왔기에 정/무 사이드일 가능성 높음.
축구승무패 표기 안한 팀들은? 제가 풀었음. 단통으로 풀었거나, 복수마킹으로 풀었거나, 위에 경기들은 약간 고민이 되는 경기들이고? 초안소스 -> 일부소스가 몇개는 수정이 됨. 그걸 확정을 지을지, 아님 초안소스로 갈지? 고민을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