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무패 41회차 K리그1 결장정보 및 뉴스

[출처: kleague.com]

시즌 마지막  결장정보중 그 팀에 공격 포워드쪽에 영향을 줄만한 선수가 있는지? 체크가 중요할듯함. 어차피 중요한 경기들은 수비에 집중할수밖에 없기에, 수비쪽은 큰 영향이 없을것임.

제주처럼 윤일록이죠. 이 선수는 영향을 받겠죠. 아무래도 경기를 풀어가는데 필요한 작금의 제주 입장에서 필요한 선수인데 , 제주는 동기가 없기에 토사장 지령이 내려오지 않는 이상 최선을 다할지?




// 최근  뉴스 보도에서 홈팀들은 이벤트를 거하게 진행한다는 소식들임.

상주, 아듀 2019! 수원전서 ‘팬과 함께 Together’ 행사 진행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3&aid=0000095426

김태완 감독 부임 이후 K리그1 구단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팀은 수원이다. 상주는 수원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하여 K리그1 전구단 승리를 이뤄내고 시즌 마지막 경기를 홈구장인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치르는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다짐이다..


성남FC, 홈 최종전 프리허그로 팬들에게 감사인사
https://sports.donga.com/3/all/20191128/98574000/2
한편, 성남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만큼 화끈한 공격력으로 팬들에게 반드시 승점 3점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강원FC 선수단 대규모 변화 조짐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998777
발렌티노스, 재계약 불발 알려..정조국·윤석영 등 교체 검토..
강원FC 관계자는 “계약 만료 시기가 12월 말이고 아직 한 경기가 남아 있어 말하기 조심스럽다”면서도 “선수단에 어느 정도 변화가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사실상 결승전' 울산 만원관중 폭발한다...경기장 개방 1~3시간 앞당겨
http://m.sportschosun.com/news.htm?id=201911220100187390012599&ServiceDate=20191122&f_url=Fire


최종화로 치달은 대구FC의 ‘대팍 드라마’
https://sports.donga.com/3/all/20191126/98545060/2
예매 창구가 열린 24일 오후 이미 1만2000여 모든 좌석이 팔렸다..




상주는 김태완  감독 부임이후 수원에게 이기지 못했다고 함. 그래도 상주는 미약하지만  동기가 존재함. 상주 ,수원삼성 그리고 성남은 경기전에 나오는 스쿼드를 최종적으로 확인후 마킹하면 좋을듯함. 저도 이번회차는 k리그 스쿼드 정보 확인후 마킹할 생각임^^;


강원은 기사 내용이 좋지 않음! 선수들 사기 측면에서 경기력이 다운될 뉴스임. 시즌  최종전  경기가 남았지만? 이미 보도된 뉴스를 보면 선수단 계약 관련 내용은 선수단에게 힘을 주는 내용이 아니라서 마지막 경기에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서 좋은 경기력이 나올지?

서울은 최용수감독이 마지막까지 발악을 하겠다?는 기사가 있지만, 실력적으로는 밀리지만 정신력으로 버텨 보겠다는 늬앙스로 느껴졌음. 선수들 경기력 많이 지친 구단이 서울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