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다폴더 조합시 활용될 지표
[출처: 무패공략1x2] |
D지표 ? 경기력 수치를 판단해서 정/역 경기를 추출함. 역경기는 무/역 2마킹.
문제는, C+D 경기에 일치가 되는 경기수가 적을수도 있음. 그래서 A지표 or B지표를 각각 필터링 해서 더 추출해야 됨. A지표는 사커밸류 고유한 확률의 편차임. B지표는 베트맨 배당과 사커밸류 배당간의 편차임.
A타입 조합은 = A + CD.
B타임 조합은 = B + CD.
경기 조합의 2마킹 경기수가 부족할시 H2H 패턴, 기브&테이크 법칙, 그외 법칙을 이용해서 추가 시킬수도 있음. A와 B의 기준점 메인을 누구로 정할지? 아직은 누적치가 적어서 판단하기 힘듬.
[출처: 무패공략1x2] |
[아스널 vs 울버]
A지표는 역/무 결과가 많이 나와서. 무/역을 2마킹 할수 있는 경기에 속함.
B지표에 동일한 상황에서는 정/무 사이드가 연출이 되고 있기에 정/무 2마킹.
C지표는 H11.2 에 해외업체 예상은 1X. 승/무 사이드임.
물론 축구승무패는 개인적인 노이징마켓으로 아스널 승을 찍었음.
A타입으로 8조합 or 16조합을 갔다면 아스널 무/역으로 가야 하고,
B타입으로 8조합 or 16조합을 간다면 아스널 승/무로 마킹해서 도전.
즉 그래서 A시나리오, B시나리오를 각각 다르게 프로토 다폴더 조합시 들어가는것임. 운이 좋아서 무승부가 떴을시 둘다 맞을수도, 승/패가 갈렸다면? 둘중 하나만 기대하는것임.
같이 중첩이 되는 단통무? 가급적이면 단통무는 가지 않을것임. 정말 완전 로또 조합이면 단통무 선택할수가 있지만, 그외는 단통무/정배승임. 무승부 주인은 정배팀것임. 이건 과거에 무승부 주인은 누구꺼냐? 분석한적이 있었음. 완적 역배 시그널이 나온 소스만 무/역임.
이런 조합은? 토요일에 구매를 함. 그리고 일요일에 조합은? 토요일 결과를 반영해서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추출하는것임. 조합할 경기가 부족하면 잡리그 프리그1, 에레디비를 개별적으로 판단해서 추가하면 됨. 그래도 부족하면 NBA 추가.
주력 2폴~3폴에 10만원 이렇게 박는게 주력 벳이고, 그럴때는 확실한 중/저배당에서 골라감. 나는 현재 주력 벳을 안함. 여유 자금이 확실할때 주력벳을 함. 프로토 다폴더는 소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거구, 대신 배당의 확률이 곱하기로 줄어들죠. 그만큼 적중될 가능성이 낮음. 그래서 이때 소액이지만 분산투자를 하는것임. 주력은 절대 분산투자 안함. 저의 스타일임.
조합의 연구라는건? 나의 조합의 감각을 키우고, 프로토 다폴더 적중도 곧잘 먹으면서,축무패 투여하는 베팅비 부담도 줄이고, 축무패 도전할때도, 조합의 실전감각을 키웠다면 도움이 될것임. 축무패는 조합기에 활용을 하기에 어느정도 단점을 보완함.
그러나 프로토 다폴더 조합시 거기서 나오는 특징있는 강한 신뢰도의 지표가 걸렸을시? 과감하게 축무패에서 사용하면 분명 많은 조합수를 줄일수가 있을것임. 결국 그걸 노리는것임. 아무래도 자주 프로토실전 조합을 하다보면 사커밸류 자료를 보면서 느낀 부분이 있을것이고, 거기서 나만의 조합팁이 나올것임.복기와 가상베팅은 한계가 있음. 이들에 단점은 도박에서 필요한 타짜와 같은 감각을 못 키움. 그런 감정은 오직 실전에 경험치로만 터득 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