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샘플링 실전 테스트 종료!.. 어느정도 감 잡았음.. 풋
내년 야구 시즌에 미국야구/일본야구에 적용해 보겠어.. 야구는 3연전 스포츠라서 한판 베팅해서 먹으면 3연전 종료할때까지 노벳.. 2승 1패 or 1승 2패 or 3승 .. 그런 결과물을 모두 맞출려고 달려들 필요는 없잖아 풋.. 매일 야구를 베팅해서 맞춰야 하는 의무가 없기에.. 새로운 3연전 게임이 바뀌면 또 적용하면 됨.. 1주일에 최소 1회~2회 베팅 시도하면 됨.. 선수들? 몰라도 됨.. 투수? 알게 머야.. 어차피 야구는? 어느정도 데이터 승율 스포츠임..타자? 잘치던 못치던 알게 머야.. 안다고 매번 맞추나? 풋.. 사실 미국야구/일본야구 최근 몇달꺼 복기로 역추적했음.. 신기하게 잘 맞아 떨어지는것임.. 그래서 한번 샘플링 테스트를 시도했는데.. A그룹의 성과를 확인했음.. 야구도 핸디캡이 존재하니깐.. +핸디캡을 건들면 그나마 실패할 확률을 낮추는것임.. 어차피 1.4~1.5 야구 종목으로 이정도 배당이면 갠츈한거구. 야구도 1.4~1.5 핸디캡 배당이 나오면 건들고,, 또는 정배당이 1.4~1.5 나오면 A그룹 데이터 법칙에 들어오면 기계적인 베팅을 하면 됨.. 야구 1.8~.1.9 이런 역배당을 단통으로 맞출수도 있겠지만? 농구/야구처럼 점수가 존나 많이 나는 스포츠는 변수 놀음판임.. 변수가 상황별 어떻게 변화가 될지 모름. 거의 실시간 롤로코스터급임.. 특히 야구는 홈런,, 농구는 3점슛이 존재해서 흐름이 왔따리 갔따리 변화무쌍하게 바뀔수가 있는 스포츠임.. 그나마 +핸디캡으로 건들면 야구도 가능할거 같음.. 오히려 더 축구보다 쉬울수도 있음.. 무승부가 없다는건? 엄청난 핸디캡이지.. 승/패 갈리고 연장가서 승부가 안나면 적특이구.. 축구에서 1.4~1.5 확률 보다는 야구에서 +핸디킵 or 야구 정배당 1.4~1.5는 오히려 야구가 메리트가 있음.. 축구는 머니 머니 해도,, 어려워도 축구의 장점은 핸디캡 고배당 및 무승부 고배당 및 역배당 고배당 및 정배당 중고배당이 존재하기에 그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