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리그 홈승률이 저조함!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시즌.. 혼돈의 도가니탕..
홈승률이 높기로 유명한 독일조차도 현재 승율은 33%.. 현재 의외로 세리에A , 프리그1 유일하게 40% 이상의 홈승률이 나오고 있음. 홈빨을 유일하게 받고 있는중임..
그외 EPL , 라리가, 분데스리가 = 홈빨 살아짐! ㅋㅋ..
물론 시즌 초반이긴 해도.. 이번 시즌은 역대적으로 겪어보지 못한 시즌임! 코로나 시즌임!.. 대다수는 무관중이구.. 홈에 어드밴티지는 사실상 살아졌음? 심판의 홈콜.. 관중이 없는데 심판도 흥이 안남.. 관중이 열정적으로 소리치고 응원하면 홈팀선수들도 신경질적으로 반응하지만,, 상대팀은 죽는것임..스트레스가 개 쩔거든.. 거기다 심판도 흥분해서 홈팀에 홈콜을 찍을수밖에 없음.. 가장 축구에서 결과에 큰 영향력을 행사 하는건 절대적으로 심판임!..
그 심판을 움직이는 힘이 관중임!.. 그럼 답이 나온것임.. 왜 홈팀의 승율이 저조한가? 무관중이라서 그런것임.. 특히 유럽은 축구에 살고, 죽고 하는 나라임.. 인생이 축구임.. 인생에서 축구가 없다면 그들은 전쟁을 해서 정력을 태워야 됨. 그걸 축구에 열광 하는거지.. 유럽새기들이 왜 홀린건이 쩌냐면? 정력이 남아 돌거든..
그리고 두번째로는? 코로나임.. 선수들이 동요하거든. 일부 선수는 격리를 당하기도 하구.. 그런 심리적인 불안한 증세.. 이동거리가 있는 원정팀들은 더욱더 상대 지역에 가는걸 두려워 할수도 있음..
의학적으로 어떤 칼럼에서 읽었는데? 평상시에도 스포츠 선수들이 원정만 가면 병이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함. 각종 스트레스로 동반하는 크고 작은 질병이 나온다고 함. 그리고 귀신같이 홈으로 복귀하면 살아진다고 함. 본능적으로 홈팀 자신의 홈그라운들 강하게 방어해야 된다는게 본능으로 아드레날린이 분출하고 정력이 상승한다고 함. 적을 홈에서 물리쳐야 한다는 스포츠 본능..
그리고 세번째로는? 코로나 시즌으로 급하기 직전 리그를 중단한 후, 취소하지 않고 바로 무리하게 강행을 했고.. 프리시즌을 거치면서 선수들이 휴식과 훈련을 동반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해야 되는데.. 이번 시즌에는 그딴게 없었음. 거의 한달만에 바로 시즌이 무리하게 시작이 되었음.. 그 부분에 대한 선수들 체력적인 문제점이 초반에 바로 나오기 시작했음.. 선수들 부상도 평상시 보다 많아졌고..
무엇보다? 리그 일정조정 없음.. 아무래도 승율에 왜곡이 더 심할거라는건 어느정도 가늠은 했지만.. 좀 현실적으로 많이 놀라고 있는중임.. 요즘 약팀들의 반란은 코로나 시즌의 최고 수혜자들임.. 그들의 경기력이라고 볼수는 없음..주말에 로또폴더는 거의 일상으로 도전해도 될듯.. 풋..
약팀들은 축구를 못하기도 하지만.. 스쿼드 뎁스가 얇아서 초반에 좀 버티다가 중반 넘어가면 쓰러지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서 오히려 많은 변수가 발생이 되고 있음..
약팀들도 그 코로나 영향을 받지만.. 아무래도 약팀은 그런거 자체가 +핸디캡임.. 가령 폭우가 쏟아지면? 누가 유리할까.. 70%는 약팀들이 더 유리함.. 왜냐면 강팀들은 그런거 자체가 -핸디캡이거든.. 날씨의 악조건은 약팀에게 유리해짐.. 그게 변수로 작용해서 절대적으로 약세팀이 날씨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 이변을 연출할 확률이 상승하는 환경적인 조건이 성립이 되는것임..
코로나도 약팀들은 +핸디캡임.. 약팀은 절대적으로 코로나가 주는 변수는 +핸디캡으로 도움이 된다는거구.. 반대로 강팀들은 그런거 자체가 -핸디캡이 되는것임..전쟁에서 한쪽이 원사이드 게임임.. 그러나 날씨의 변수로 인해서 그걸 약팀들이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병법이 과거부터 많았음.. 삼국지에 보면 제갈량이 그런 날씨를 이용해서 거대한 적군을 물리치는데 +핸디캡으로 사용했지..
코로나 유럽시즌? 역대적으로 처음 겪는 현상들임.. 주력 베팅시.. 더욱 신중해야 하면서도.. 잦은 주력베팅은 현시점에서는 위험하다는거.. 평상시 시즌이면 지금 애스턴 같은 팀들이 연승모드를 탄다는건 있을수도 없음..
최근에 시즌초에 내 기억으로는 왓포드가 초반에 5연승인가 하고 나락으로 떨어졌지.. 근데 지금은 코로나로 많은 변수가 리그에서 생겼기에.. 약팀들이 더욱 그런 부분에서 수혜를 받기에.. 더 강팀들은 일정의 피로도 누적치가 가중이 되면.. 올 시즌은 진흙탕임.. 풋..
로또 역배라인을 과감하게 더 짤짤이로 즐겨도 좋을거 같음.. 오히려 주력으로 5만원 베팅할꺼면? 베트맨에서 10폴더 256조합으로 8경기 애매한 경기들 무/역으로 돌리고 나머지 2경기정도만 정배당 찍고.. 돌려도 그게 더 수익율이 오를거 같음 ㅋ.. 물론 나는 소액족이라.. 지난주에 짤짤이도 천원 소진했음.. 승무패는 4조합.. 시즌 뭔가 이상 기류가 초반에 보이는데.. 관망할 필요는 있기에.. 데이터를 위주로 시도하는 사람들은 원래 10~15라운드 정도의 누적치가 있어야 본게임임.. 어차피 기달리는건데.. 이번 시즌은 초반에 너무 언빌리블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