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실편차 데이터 언더 공략시? 성공 확률이 높았다!
처음에 득실편차 올리고 단순하게? 실점합/득점합 3.5/3.5 이상.. 안전하게 4이상/4이상은 오버가 나지 않을까? 실점도 4점.. 양팀 득점율도 4점이상이면 그러나 추풍낙엽처럼 현실에서는 틀렸음.. 그래서 베팅칼럼에 그 관련글을 내렸죠.. 풋..
득실편차의 데이터는 득점과 실점의 숫자이기에 언더/오버에 베팅을 하는데 참고하면 좋겠다? 생각은 맞았음! 거기까지는 맞았음.. 그러나 결과는? 우리가 생각하는 수치 개념 반대로 흘러갔음..
그래서 오버를 베팅한다면? 오버합 1미만의 경기는 오히려 양팀의 실점합/득점합 = 가장 낮은 수치로 우리가 생각하면,, 어 이거 언더인데??? 라는 그런 강력한 낮은 합!..그 경기들은 실제로 오버가 날 확률이 높았음. 1경기만 2득점으로 언더가 발생됨. 모두 맞출수가 없으니깐..그리고 저런 압축된 결과물에서 직전에 부러지면? 다음 경기는 거의 오버 급소임!..
그리고 언더 베팅할 소스는? 다른 조건에서 나온 경기인데.. 그건 설명하기에 너무 복잡해서 제외 시키고.. 그 경기가 암튼 언더 공략 경기임.. 최근 11경기에서 3경기가 오버가 발생이 되어서 실패했고. 모두 부러진 담 경기는 언더가 뜸..
위에 경기가 언더/오버 = 베팅할 소스에 해당되는 조건들이였음.. 그리고 여기에 그동안 지켜보던 "고평가제외" 실점합/득점합에서 심각하게 왜곡된 수치? 그것이 고평가제외 값임 6이상임.. 이 놈을 지켜 보면서? 어떻게 언더/오버 베팅시 활용할수는 없을까? 관찰을 했는데.. 특징이 나옴..
실점합/득점합에서 6이상의 경기가 포함이 되면 "고평가제외" 타이틀이 붙음.. 그리고 그 합이..오버합인데.. 이 수치값이 7미만 or 10이상시 언더가 발생될 확률이 높다! 라는걸 알게 된것임.. 그리고 이 경기들은 가장 많이 검출이 됨.. ucl, uel 이런건 제외함.. 가급적이면 리그만 입력하는 편임.. 그나마 최근에 A매치 경기까지는 넣어본건데.. 비슷한 결과물이 나왔음..
무튼.. 고평가제외에서 오버합이 7미만/10이상은? 언더 발생률이 높다고 진단이 되기에 이런 경기에 언더 베팅을 공략하거나 도전해 볼수가 있는 경기들 목록임..
고평가제외 경기에서 오버합이 7미만 그리고 10이상 경기는 언더가 뜰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결과물임.. 1경기만 4득점의 오버가 발생이 되었고.. 나머지는 모두 언더가 뜸.. 물론 부러진 경기 다음은 역시 언더 급소!..
이렇듯? 처음에 득실편차 데이터를 가지고.. 실점합3.5이상.. 득점합 3.5이상..즉 기준점 2.5이상에 안전된 수치에 경기들은 오버가 뜨지 않을까? 실제로 축구는 그래도 골을 넣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경기에 임하기에 그래도 오버가 좀 터질 확률이 높지 않을까? 이게 처음 생각이였음..
그러나? 현재는 축구는 어차피 언더 배당이 고배당임. 정말 득점력 약한 팀끼리 붙으면 언더 배당이 1.3 ..1.4 이런식이지만,, 그외는 거의 중배당/고배당임.. 결국 실전에서 언더/오버 베팅을 할려면? 언더 베팅에 공략하면 더 수익율이 오를것이다? 라는게 득실편차 데이터를 나름 분석해서 언더/오버 베팅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 관망/관찰 하면서 발견한것임..
프로토 다폴더 및 그외 주력 베팅을 한다고 할때? 언더/오버 베팅할 저의 공략 범위는 1점합오버/언더목록/그리고 고평가제외(오버합7미만,10이상) 이 조건에 들어오는 경기들만 언더와 오버를 가끔 베팅하게 되고.. 그 필터링 조건에서 부러진 시점이 발견이 되면? 다음 경기는 더 확률이 상승 하기에,, 그 부분을 노림수로 시도할것임..
프로토 다폴더 공략시 저는 핸디캡(+핸디)를 많이 이용할것임.. 역배승/무승부 날만한 경기들이죠.. +핸디승이면.. 그런 경기와 언더/오버 경기 그리고 자체분석으로 정배당 단통승 유력한 경기들 몇개 넣어서 다폴더 짤짤이 베팅을 시도하게 되겠죠. 그리고 다폴더 역시 엑셀 시트를 만들어서 나름 다폴더 조합도 연구했음.. 이미 프로토 다폴더 조합법 완성했음..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