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45회차부터는 작성안할것임.. 이유는?

매우 단순함.. 내가 가장 잘알고, 가장 많이 시청한 경기가 k리그,epl리그임.. 솔직히 라리가,세리에A,분데스리가 경기들 95%는 안봄. 볼 이유도 없고,, 나는 보고 싶은 강팀들  매치  또는 epl처럼 중계를 자주해주거나 시청하기  편한 시각때 경기들은 가끔 보는데  그외는  구지 의무적으로 시청을 안함.. 


솔직히 말하면 해외 epl 리그를 제외하고 좆나 노잼임.. 재미가 없어..시청하면 졸려,, 하품나오고  그 시각에 엑셀 데이터 만지는게 더 생산적임..풋..


k리그는 시청하기 가장 좋고 가장 내가 정보도 빠르게 수집이 가능함.. 그래서  프리뷰를 미리 1주일전 2주전에도 맘만 먹으면 작성이 가능했죠.. 보통 주말에 다음회차 프리뷰를 작성하는 나만의 루틴임.. ^^;;

 

근데 45회차는 k리그 종료가 되죠. 그럼 46회차부턴 유럽시즌으로 해외축구 조합으로 나올것인데.. epl을 제외하면 데이터로만 접근해야  되는데  프리뷰 작성할 이유가 없음.. 그냥 혼자서 초안이라고 하죠. 승무면 승무.. 승이면 승.. 승패면 승패에 라인만 그림으로 그리고.. 데이터 나오는 순차적으로 엑셀방정식/산정율양식/득실편차데이터 이런걸 참고해서 프로그램 조합기  돌리면 끝임.. 단지 데이터의 완성도가 엑셀방정식이 아직은 불안정함.. 그래서 요즘  조합도 직접 수동으로 하는 편임..


가령  단식 A 주력이면.. 단식 B는 보험임.. 무승부를 단통으로 보는 경기는 단식B에서 정배당을  보호해주고.. 강하게 보는 경기들은  단식B도 동일하게  가고.. 그런식으로  하고 있음.. 그래서  epl 해외 리그가 좀더 10회차 넘어서 데이터 누적치가 시즌 참고할만한 정도의  DB가 형성이 되면  달려 들것임.. 어차피  15라운드~28라운드 정도를 해외공략 포지션으로 과거부터 그렇게 정해둔  나만의 룰임..


그 시간까지는 프로토짤짤이 다폴더 조합을 몰두할것인데.. 그동안 다폴더 10폴더 성적이 좋지 못했음.. 요즘 잘해야 3~4개 맞추고 있는 실정임..풋.. 산정율 양식도 어느정도 누적이 생기면서 거기서 정배당 확률 높은 경기들 패턴이 여러가지 있는데  그중에서 직전에 부러진 경기들  몇개 있으면 그런거 강하게 정배당 박고,, 그외 역/무 라인을 생각하는  이변 경기들은 +핸디승을  넣고,, 그외는 언더/오버 경기도 몇개 넣고  얼추 확률 높은 경기가  구성이 되면.. 그걸  다폴더 시트 형식이 있는데 그대로 돌리면 됨..


이번 주말부터 그걸 실전 테스트 할것임.. 1만원 미만 조합이 들어가는데.. 축무패 45회차도 단식 A,B 2천원만 소진하고 나머지는 짤짤이 프로토  토요일에 주력으로 출격하고,, 틀리면? 남은 일요일 경기로 다시 살아 있는 소스 포함해서 출격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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