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장은 축무패 42회차 주중에 발매하고,, 주말을 43회차로 2회 발행..

상관없음.. 42회차 참여하는건 호구나 하는 짓이지.. 토사장이 만든 판에서 구지 놀 필요가  있나? 43회차  일정 보니깐.. 첫경기 전남 빼고.. 2시 경기 제주, 충남을 넣음..  이미 나는 억만년전에 42회차 주말 회차 프리뷰를 작성했기에.. 수정없음.. 풋..

기존에 작성한 프리뷰 42회차가.. 43회차가 되는거구.. 첫경기 전남 대신 충남 경기 넣고..시간별순서만 바꿈 되는데.. 귀찮아.. 토사장은 첫경기 전남경기를 넣으면 정배로 떨어질거 같으니.. 제주, 충남경기를 넣어서 거기서 이변이 좀 뜨길 바라는거 같음..

 

물론  토사장이 신이 아님..  넣는다고 해서 이변이 나는것도 아니고,,  대상경기를 제외 한다고 해서  들어오는것도 아님.. 복기 해보면 대상경기 제외된 경기들에서도 이변이 존나 발생이 된다는것임.. 그러나 판매처에서  볼때? 이왕이면 어려운 경기를 넣어서 많이 부러지길 바라는것임.. 이월이 나면 흥행요소도 가미가 되고,, 작업치기도  좋기에.. 그 작업은? 그들만 아는거겠지만..ㅋ

복권 사업에서? 주작이 없다면 사업이 아님. 복권사업은 원래 어떤 나라도 주작을 합니다! 1000% 합니다. 그거 다들 알고 하는것임.. 돈의 자금력이 정상적인 사업도 아님.. 세금충당 및기관 자금력 동원을 위해서 복권수탁업자 꼬붕 꼭두각시 만들어서 이미지메이킹만 그들에게 욕먹게 하고.. 운영하는데.. 이게 정상적인 사업이라고 생각되심?  검은돈이  움직이는거  안봐도 비디오임.. 풋..

 

코로나 시대로 위에서 더 많은 돈이 나갔고.. 필요한 시점임.. 이거 하나로 주작할 타임이라는거지..  모든 복권은 동일할것임.. 그러니 주중에 42회차 발행하는건 정상적인 회차가 아니고  돈 꼬붕에게 받치는 꼴임.. 

 

복권판이 깨끗하다고 생각되면? 그 사람들은  정말 마음이 순수하신 분들임.. 이곳은? 진흙탕입니다.. 더 말하면  머하나..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