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챔스 조별리그 1라운드 역시 진흙탕이였군
그냥 과거 어렴풋한 기억으로 챔스 1~2차전 초반은 정배데이로 그냥 기억속에 남았는데.. 요즘은 초반부터 진흙탕이였군.. 수/목 각각 3개씩 부러질거 같아서.. 8정6역으로 나름 시도했는데.. 추풍낙엽으로 5경기씩 부러지다니.. 요즘 유행인가?..
어느정도 주중에 발매한 토사장의 의도는 알고 있었는데.. 알면 머함.. 내가 역을 본 경기들이 맞아야 하는데 엉뚱한 결과가 나오니 할수없는거지.. 머.. 풋.. 홈 낮은 저배당 레알, 맨시는 들어오고.. 나머지 경기에서 5경기 정도는 또 부러진다는 분위기인데?? 쇼킹하구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