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실편차 데이터 언더/오버 공략 포지션 가이드라인!
실접합 6이상 또는 득접합 6이상으로 한쪽으로 비대칭적으로 쏠림 경기들은 언더 확률이 높았음. 위에 그림은 A매치 경기에 고평가제외 경기들인데.. 1경기만 오버가 발생됨..고평가 제외 전체 21개중에서 언더는 77%..
오버합으로만 볼때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실점합 및 오버합으로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고평가 제외 경기들은 그냥 노벳하거나 틀려도 언더 찍으면 10번중에 7번은 적중한다는 뜻임..
리그 vs A매치.. 최근 A매치 데이에서 실전검증을 테스트했는데.. 리그랑 다르게 국제대회는 몇년에 한번 경기를 갖거나 몇달에 한번 같은팀이 붙거나 가뭄에 콩나듯 대결을 함. 자연스럽게 득실편차의 왜곡의 갭차이가 너무 시간적 개념으로 접근해도 무리수가 따른다는 부분이 오류였고.. 오차였음.. 그중에서 고평가제외로.. 실점합 또는 득점합 비대칭적으로 한쪽으로 쏠리는 경기들은 언더를 찍으면 유리 하다는걸 알게 되었음..
생각외로 축구에서 오버 경기를 베팅할려고 할때? 참고할 지표는 너무 제한적임. 쉽게 오버가 많이 날것이라고 생각을 했음..? 풋.. 근데 현실은 득실편차 데이터를 돌려보면.. 반대로 축구는 언더였음.. 눈에 보이는 오버의 합 수치의 왜곡이랄까? 뻔히 보이는 높은 부분은 반대성향이 강했음..
첨에는 실점합 비율 : 득점합 비율 = 3.5 후반이면 오버 베팅할 만한 경기라고 생각을 했음.. 그런데 리그에서 살펴봐도 실제로 그런 경기들이 생각만큼 적중률이 높지 않음.. 그래서 역발상으로 오버합이 가장 낮은 1점합 영역의 경기들 역발상으로 오히려 합이 낮기에.. 그 경기들은 이번에 오버가 뜰 확률이 높다? 라고 접근하는것임.. 실제로 저런 경기들은 적게 발생이 되기에 신뢰도는 더 상승하는거 같음.. 41회차 상주 vs 대구 = 그래서 오버임.. 풋..
위에 그림은 언더만 공략하는 포지션임.. 리그에서 1경기만 언더 실패함.. A매치 2경기중 1경기는 언더실패.. 이 방식은 득점합에 어떤 특징이 잡히는 경기에 한해서 언더로 베팅하는 영역인데.. 현재 그나마 신뢰성이 있어 보임..
그외는 누가봐도 3점 4점 5점 6점 이런식이면 아 오버가 유리할수도 있겠다? 수치상 그렇게 보이는데 결과를 돌려보면 실제로는 언더 비율이 더 높음.. 저런 경기들이 아무래도 많이 검출이 되기에 쉽게 베팅할수도 있는데 저런 경기들은 오히려 모두 노벳하는것임..
언더/오버 포지션 공략 대상은? 고평가제외/1점합오버/언더(나만의 비기임 풋..) 3종류에 범위에 들어오는 경기들만 언더/오버를 베팅하고 그외는 모두 패스.. 이렇게 하면 언더/오버가 그밥에 그나물이라는 비율이라지만.. 득실편차 데이터 가이드라인에 범위에 들어오는 경기만 언더/오버 베팅하면 적중률이 조금은 올라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