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무패 36회차 B엑셀방정식 3마킹 점검
포어벳 확률에서 무승부 40% 몰리면 이 경기는 내가 승/패로 갈릴것이다? 라고 즐겨 사용하는 팁인데.. 요즘 여기서 무가 3번 뜸.. 저런 경기도 아쉽지만.. 3마킹 박아야 할듯함..
정배당 단통 승/패 이런 정배당 경기가 틀리면? 이변은 무승부가 정석임.. 근데? 이런 경기에 센스마크가 붙었을시 승/패로 가름.. 울산 승패,, 요코 승/패.. 그러나 울산처럼 무승부가 뜨면 그냥 틀림.. 다수의 3마킹을 박아야 할때 우선적으로 정배당 단통 경기들은? 원래는 정/무지만.. 센스마크로 인해서 승/패 갈린 경기라.. 변수가 존재한다는것임.. 이런건 앞으로 3마킹으로 커버할것임..
승무패조합기는? 저렇게 해야 됨. 강한tip으로 단통이 되거나 하는 경기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2마킹/3마킹 박아야됨..나는 혼자 조합기를 돌려야 하기에.. 단통수를 4~5개 늘릴수밖에 없음.. 이론상은 1~2개 많아야 3~4개인데.. 3마킹 애매하거나 찜찜한 경기들이 36회차처럼 다수 나오면.. 그런 회차는 단통을 4~6개정도는 박을수밖에 없음..
36회차 단통은 가시마, 상주, 서울, 가와사키, 포항 = 상주가 틀림.. 이건 정상적임.. 왜냐면? 나는 어차피 2등을 목표로 조합기를 일단 돌리는것임.. 어차피 14개 맞춰도.. 조합상 내가 구매하는 액수가 적기에 1등이 날라갈수가 있음.. 그래서 단통은 1개 틀려도 상관없음.. 물론 단통이 모두 맞고..2마킹이 틀려도 상관없음.. 어차피 1경기는 틀어진다고 생각함.. 물론 내 조합이 14경기 맞출때.. 소액으로 2등필터 돌렸을시..1등도 간혹 들어오기 함.. 그건 운이 좋을때임.. ㅋ
EPL 1라운드 이제 진행중인데.. 해외리그 역배승이 잘 발생이 됨.. 왜 해외축구를 선호하는가? 상위 리그는 기본적으로 데이터안에서 일정하게 노는 시기가 있음.. 15R~28R 사이임.. 리그 초반/리그 후반은 동기와 체력바닥으로 인해서 결과가 랜덤으로 나올 시기임.. 15라운드~28라운드 이 사이에서 1등을 노리는 라운드임.. 물론 나의 경우임.. 데이터를 승부 보는 사람들은 저기가 시즌 급소임.. 미친듯이 잘 맞을것임..
종이구매는 삼천원~일천원 사이로 찍어서 단통을 정할때 어쩔수 없이 필터링 조건검색.. 패턴 팁 활용등 이용하는데.. 아무래도 한계가 있음.. 지금은 j리그 k리그 회차라서..이렇게 하지만.. 본격적으로 epl 5라운드 시점이 넘으면 2등필터 설정하고 조합 들어갈것임.. 기본적으로 유럽회차 라운드 초반 좀 넘으면 64조합A/64조합B = 주력베팅비회수용/고배당도전으로 .. 시도하면서 축무패는 10줄이내로 돌릴것임..
프로젝트로 팀을 짜고 하면 여유로운데..현실적으로 아직은 시기상조.. 사람들은 일단 조합기에 관심이 없음. 오직 자신들의 분석으로 남의 추천소스 참고해서 믹싱해서 32조합 이런 종이구매를 선호하기에^^;.. 언젠가는 프로젝트 팀플레이로 짜고서 돌리는 시절도 올것임.. 지금은 그 단계까지 가기전에.. 조합기 실전에서 경험치를 늘리는것임..물론 이 시기때 내가 적정 당첨금의 여유가 생기면.. 그때 승부사 발동해서 승무패 조지는것임..
급할거 없어.. 안되면 종이구매로 삼천원~천원 하면서 놀면서 데이터 테스트하고..가상 조합기 실전 검증 혼자서 하면서 버티면 됨.. 왜? 결국 거기서 내가 원하는 데이터 상황을 곧잘 연출하면? 나중에는 내가 나의.. 목돈으로.. 몇백만원 베팅비 정하고.. 매회차 혼자서 20만원돌릴것임..지금은? 그정도 검증을 받은것이 아니라서 소액으로 갈수밖에 없음.. 현실과 이상의 갭은 늘 존재하기에..도박에서 무리할 필요는 없음..
이 정도면 되었다? 내 스스로 만족함을 느끼면? 미래에 언제든지 데이터를 믿고 시도할수가 있음. 지금 단계는 데이터 적립하는게 더 바람직함. 나는 축무패로 수백억를 벌어 들일것임.. 한마디로 매년 다수 당첨을 10년간 넘게 한다는것임.. 그게 내가 설정한 축무패 겜블러 계획임..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