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오즈.. 브라이턴 v 맹유 현재 흐름?
1배당이 첼시, 토트넘처럼 업체수가 많이 내려가는 등락 정보는? 어차피 사람들은 첼시, 토트넘 네임밸류 대비 좋아보여서 구매를 배당 높은 시점일때 사두는것임. 어차피 배당이 떨어질테니.. 좋아 보이는 경기에 해외 사람들은 미리 선점을 하는것임..
그래서 저걸 보고 단통으로 첼시, 토트넘 찍어야 하는거야? 그건 아니지. 단지 저런 경기들의1개 구간만 빠지는건 이길만하니깐 몰리는것임.. 이유는 그거 하나임!..
2배당 경기는 고배당임.. 현재 상황에서 예를 들면? 사우스햄, 리즈가 배당업체수 대비 배당 변경이 되고 있음.. 해외 사람들은? 직전에 경기력을 봤겠지.. 저정도면 2배당 미리 사둔다. 그런 마인드임. 그러면 배당이 하락이 되는것임.. 저걸 보고,, 사우스햄, 리즈 베팅하면 호구임!
1배당은 이유가 있는것임? 그 이유는 지극히 네임밸류임.. 2배당은 저렇게 배당이 변경이 되고 있는 시점인데.. 거의 들어온다? 는 식으로 보면 안된다는것임.. 어차피 각자 보면서 터득하시길.. 풋..
전에도 말했지만.. 위에 핫오즈 등락 사이트는 다른 등락 사이트 보다는? 자신들이 정한 업체수의 배당 등락을 검색해서 그걸 % 보여주는것임.. 그게 메리트임.. 편하거든.. 2개 영역의 배당이 하락이 되고있는데.. 베팅업체수도 20개정에.. 60% 이상 업체수가 등락중이라면? 그경기의 결과는 2개 영역중에서 결과가 발생될 확률이 조금 높다는것임..
브라이턴 vs 맹유 = 지금 시점이 빠른데..많은 사람들은 이미 고배당 브라이턴 승/무에 베팅하고 있는것임.. 결과는 브라이턴승 또는 무승부 이중에서 발생될 확률이 높음.. 근데.. 축무패 경기 조합에서? 비등한 팀 매치가 저런식이면 역배승/무승부 2마킹해도 됨..
그러나 맹유처럼 그래도 브랜드 가치 네임밸류 팀들은 역승/무 이렇게 마킹하는것 보다는? 역승/무/정배승 ..즉 승/무/패 3마킹을 하는게 베스트임!..
반대로? 배당이 하락이 되면? 종종 배당이 갑자기 오르는 경우가 있을것임.
위에 그림처럼.. 배당이 오를수 있는데.. 베팅업체수 대비 모든 업체가 거의 오르다 시피하는 영역이 있는데? 그 영역의 승률을 제거 하면 됨.. 나름 팁이면 팁이라고 할수도 있음..
물론 신뢰도를 보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는 베팅하는 당일 hot odds 사이트를 접속해서 살펴 보는게 좋음.. 어차피 해외는 1폴더 베팅 시장에 24시간 베팅이 가능해서 경기전까지 등락폭의 변화무쌍함..
그러나 기본적으로 베팅업체수 대비 이미 60% 이상의 현상이 2개 영역으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면? 거의 당일이 되어도 그 현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것임..
니스 vs PSG 나는 이미 이걸 오즈포탈에서 니스 사이드로 베팅을 여러개 걸어 뒀음.. 당연히 나는 psg 음바페 결장이라고 확신을 했음.. 근데.. 토요일쯤 되니깐.. psg 쪽으로 등락폭이 변화가 되기 시작하면서 빠지는것임.. 나도 이 관련글을 작성했지만.. 내가 한국인으로써 해외의 정보력에서는 딸림.. 나름 인터넷 검색으로 해보니.. 음바페 출전 가능한 뉴스 정보는 발견하지 못했음.. 그나마 해외 뉴스를 번역기로 돌려 보니? 코로나 격리된 선수들 빠른 복기를 위해서 7일 단축 시킨다는 법령을 가동한다는 뉴스였음.. 그게 작동이 되면 음바페가 니스경기에 출전도 가능하다..라는것임.. 그러나 아직 LFP에서는 적용하고 있지 않다. 시간이 다소 필요하다? 라는 번역기 내용이였음..
근데 해외형들은 이미 psg에 대한 음바페 출전을 확신했는지..아님 그런 속보 정보를 알고 있었는지.. psg에 몰리면서 내려가는 상황.. 나는 그때 해외형들 살짝 무시했는데.. 내 정보력이 느렸고.. 검색도 안됨.. 국내에서 이런 정보를 알려주는 매체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고.. 그런경우는 해외형들이 뭔가 이유가 있으니깐.. psg에 몰린거였음.. 정상적인 상황이면? 당연히 psg가 토트넘, 첼시처럼 빠지는게 정상임.. 그러나 psg는 현재 팀 스쿼드가 정상이 아님. 코로나 격리 및 주축선수들 퇴장과 부상.. 그런데도 불구하고.. 니스전은 psg로 빠지는게 기존과 다른 상황이였음.. 나는 모든 베팅을 가상과 다폴더에 벳을 끝낸 상황이였음. 딱히 대응하기엔 늦었음. 오케이?
이런식으로 가늠할수가 있다는것임..